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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지역 민주평통, 평창올림픽 성공 위해 힘 모으기운영위원회에서 올해 업무계획 논의와 ‘평창올림픽 지지법안’ 통과 노력 약속
정승덕 재외기자  |  seungc@sbcglob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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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31  10: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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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 운영위원회가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로스앤젤레스 가든스위트호텔에서 열렸다. (사진 정승덕 재외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담당부의장 황원균)는 올해 주요 업무계획과 상반기 사업 일정을 논의하기 위해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 동안 소속협의회 회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로스앤젤레스 가든스위트호텔에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첫날인 26일 저녁 김완중 주로스앤젤레스 대사의 초청만찬이 있었고 다음날 27일 오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위원회 일정이 시작됐다.

협의회장들은 올해 민주평통의 주요 업무계획과 제18기 국내초청 해외지역회의 일정에 대한 안내를 받은 뒤 미주지역회의와 지역협의회의 상반기 사업 일정에 대해 서로 공유했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 운영위원회가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로스앤젤레스 가든스위트호텔에서 열렸다.(사진 정승덕 재외기자)

이어진 현안토론은 열띤 분위기 속에 3시간이 넘게 계속 됐고 ▲ 평화통일 공공외교와 통일환경 조성 중요성에 대해 거주국 정부와 국민을 대상으로 공감대 확산 ▲ 미국 동포 사회 내 통일 공감대 확산 ▲ 차세대 통일 리더십 함양 ▲ 동포 사회 통일 여론 수렴 및 역량 결집 등 네 가지 주제에 대해서는 특히 협의회 별로 검토 후 실정에 맞게 사업 실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협의회 별로 결정된 사업 내용은 민주평통 사무처와 미주지역회의에 보고된다.
 
   
 ▲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성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결의하고 즉석에서 후원기금을 모아 황원균 민주평통 미주담당부의장(왼쪽에서 여섯 번째)에게 전달하는 협의회장들 (사진 정승덕 재외기자)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 협의회장들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성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결의하고 즉석에서 후원기금을 모아 황 부의장에게 전달했으며 시카고 스나이드 연방하원의원 발의한 ‘HR707’ 법안의 통과를 위해 각 지역구 연방하원의원들에게 지지 요청 서한을 보내기로 약속했다.

‘HR707’ 법안은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가 미국과 한국의 동맹을 강화하고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음 운영위원회는 6월 경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 운영위원회가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로스앤젤레스 가든스위트호텔에서 열렸다. 회의 후 산페트로 항구에 있는 ‘우정의 종각’을 찾은 협의회장들 (사진 정승덕 재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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