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1.14 수 15:55
뉴스중남미
아르헨티나 임기모 대사, 한인상인연합회와 간담회한인타운의 상가 치안과 섬유 업종 관련 정보 등 청취하며 의류산업 정보 공유 약속
서경철 재외기자  |  banava_ab@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29  10:45: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임기모 아르헨티나 대사는 1월 24일 재아한인상인연합회를 방문해 송길곤 고문 등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왼쪽부터) 박성일 총무, 송상철 영사, 이승희 한인회 수석부회장, 송길곤 고문, 이병환 한인회장, 이진경 실장, 임기모 대사, 백승일 고문, 권기환 이사, 배아니발 이사 (사진 서경철 재외기자)

아르헨티나 주재 한국대사로 새로 부임한 임기모 대사는 1월 24일 아베자네다 한인타운에 위치한 '한인상인연합회(회장 신혁승)'를 방문하고 한인타운의 상가 치안과 섬유 업종 관련 정보 등을 청취하며 한인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송길곤 한인상인연합회 고문이 임 대사에게 환영 인사를 전한 뒤 박성일 총무가 아베자네다 의류 도매상가 및 상인연합회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현재 준비 중인 여러 계획들에 대해서도 브리핑을 했다. 

간담회에서 임기모 대사는 상가의 치안과 교민들의 사업 현실에 대해 물었고 송길곤 고문은 “치안은 아르헨티나 전체적으로 보면 다른 중남미 국가보다는 치안이 괜찮은 편이지만 점점 안 좋아지는 추세고 교민 각자가 더 주의하는 방법밖에 없는 상황”이며 “전임 키르츠네르 정권의 실정 영향으로 교민들 사업은 전체적으로 많이 힘든데 조금만 더 참고 이 시기만 넘기만 괜찮아 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 임기모 아르헨티나 대사는 1월 24일 재아한인상인연합회를 방문회 송길곤 고문 등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 서경철 재외기자)

이어 한인상인연합회 차원의 건의사항을 이야기하는 자리에서 백승일 고문은 “과거 본국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던 섬유관련 산업의 노하우를 아르헨티나 한인 상인들이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이에 임 대사는 “과테말라 대사관 근무 시절에 현지 한인 봉제 공장 등을 방문한 적이 있어 이 분야쪽에 좀 알수 있을 거 같다”며 방안을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백승일 고문은 “전임 회장 임기 중 단체 차원에서 패션네트워크 사업을 진행하고 싶었는데 잘 안 됐다”고 향후 사업 계획에 대한 생각을 밝혔고 송길곤 고문은 “연합회는 이벤트 성 사업은 하지 않을 것이며 꼼꼼한 사전 조사를 진행해 모든 상인들이게 도움이 되는 사업을 구상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경철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한국계 미국 연방 하원의원 두 명 배출,...
2
한국 해군 순항훈련전단, 13년 만에 함...
3
이집트 카이로서 한식 홍보 행사 ‘201...
4
[인터뷰] 김민주 G.I.B 코퍼레이션 ...
5
한인청년들 날아오르자! ‘몬트리올 한인청...
6
미주민주참여포럼, 엘런 로웬탈 연방하원의...
7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포항서 개최
8
아시아한인회·한상총연합회 새 회장에 심상...
9
세계한인무역협회 새 집행부, 국회서 ‘뉴...
10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독일지부, ‘가을세...
오피니언
[역사산책] 부여족 신공왕후의 일본 정벌
일본이 ‘만세일계(萬世一系)’ 혈통의 첫 왕으로 떠받드는 유명한 진무(神武)왕에 관한
[법률칼럼]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선택 (4)
재외동포 청년들이 세계 주요 국가의 공무원이나 군 장교로서 막힘없이 승진하여 그
[우리말로 깨닫다] 일 없다면
일은 꼭 노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건의 의미로도 일은 쓰입니다. 무슨 일이냐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