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1.14 수 15:55
뉴스유럽
함부르크 한인경제인연합회 4년만에 재출범2013년 시장 불황으로 활동 중단, 한인 기업 간 유대 강화 위해 거듭날 것
김복녀 재외기자  |  roemerby@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22  10:33: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함부르크경제인연합회가 2013년 경제위기로 인한 활동 중단 후 4년 여 만에 재출범했다. 1월 19일 함부르크 양지식당에서 열린 재출범식 (사진 김복녀 재외기자)

독일 함부르크 지역 한국 기업인들의 연합체인 ‘함부르크경제인연합회(이하 연합회)’가 1월 19일 양지식당에서 재출범식을 가졌다. 2013년 활동 중단 후 4년 여 만이다.

2013년 전 세계적 경제 위기와 그로 인한 해운, 물류 시장 불황으로 단체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연합회는 지난해 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그리고 HMM 등 뜻 있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활동 재개 필요성이 제기되기 시작했고 이번에 공식적으로 새 출발을 알린 것이다.

이날 신임 회장단으로는 독일 HMM 최덕림 상무가 회장으로 선출됐고, 부회장은 함부르크 코트라 김용찬 관장, 감사는 롯데 로지스틱스의 이종욱 독일 법인장이 선출됐다.

   
 ▲ 함부르크경제인연합회가 2013년 경제위기로 인한 활동 중단 후 4년 여 만에 재출범했다. 1월 19일 함부르크 양지식당에서 열린 재출범식. 취임 인사하는 최덕림 신임회장 (사진 김복녀 재외기자)

최덕림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이번 재출범을 통해 기업인들 간의 상호 정보 교환, 유대를 강화하고, 함부르크 정부로부터 기업체 운영에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기로 발전시키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는 협의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함부르크경제인연합회는 2013년 활동 중단 전까지 ▲ 현지 한국 기업들 간의 정보 공유 ▲기업 활동에 있어서 함부르크 정부와의 협조 체제 구축 ▲ 회원사 간의 사업 연계 및 친목 도모 등의 역할을 해왔고, 앞으로도 같은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 함부르크경제인연합회가 2013년 경제위기로 인한 활동 중단 후 4년 여 만에 재출범했다. 1월 19일 함부르크 양지식당에서 열린 재출범식. 인사말하는 신성철 함부르크총영사 (사진 김복녀 재외기자)

이날 재출범식에는 소속 26개 회원사 중 23개 회원사가 참여해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신성철 함부르크총영사도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신 총영사는 “한인경제인연합회는 기업인 간 정보 교환 및 함부르크 당국과의 교류를 위해 꼭 필요한 곳이며 총영사관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환영한다”며 “중국 칭다오와 태국에서 경제담당으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 관련 역량을 이 곳에서도 십분 발휘해 한인사회와 함부르크 간의 우호 증진과 경제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함부르크경제인연합회가 2013년 경제위기로 인한 활동 중단 후 4년 여 만에 재출범했다. 1월 19일 함부르크 양지식당에서 열린 재출범식 (사진 김복녀 재외기자)

함부르크경제인연합회는 조만간 신임 회장단 모임을 열어 중점 추진 사업과 올 해 사업 일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복녀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한국계 미국 연방 하원의원 두 명 배출,...
2
한국 해군 순항훈련전단, 13년 만에 함...
3
이집트 카이로서 한식 홍보 행사 ‘201...
4
[인터뷰] 김민주 G.I.B 코퍼레이션 ...
5
한인청년들 날아오르자! ‘몬트리올 한인청...
6
미주민주참여포럼, 엘런 로웬탈 연방하원의...
7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포항서 개최
8
아시아한인회·한상총연합회 새 회장에 심상...
9
세계한인무역협회 새 집행부, 국회서 ‘뉴...
10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독일지부, ‘가을세...
오피니언
[역사산책] 부여족 신공왕후의 일본 정벌
일본이 ‘만세일계(萬世一系)’ 혈통의 첫 왕으로 떠받드는 유명한 진무(神武)왕에 관한
[법률칼럼]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선택 (4)
재외동포 청년들이 세계 주요 국가의 공무원이나 군 장교로서 막힘없이 승진하여 그
[우리말로 깨닫다] 일 없다면
일은 꼭 노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건의 의미로도 일은 쓰입니다. 무슨 일이냐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