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0.15 월 17:09
뉴스한국
한복문화 체험의 장, ‘2018 한복 겨울 상점’ 개최1. 19.~22. 문화역 서울 284에서 한복 관람·체험·구매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0  17:30: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 부설 한복진흥센터가 함께 개최하는 ‘2018 한복 겨울 상점’ 포스터. 행사는 1월 19일(금)부터 22일(월)까지 나흘간 문화역서울 284(구 서울역사)에서 진행된다.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 부설 한복진흥센터와 함께 1월 19일(금)부터 22일(월)까지 나흘간 문화역서울 284(구 서울역사)에서 ‘2018 한복 겨울 상점’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이 한복의 아름다음에 매료되고, 한복문화를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한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돼, 다양한 한복 브랜드들이 운영하는 소형 판매부스(팝업스토어)뿐만 아니라 우리 옷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들이 제공된다.  

‘2018 한복 겨울 상점’은 ‘한복장터’, ‘한복규방’, ‘한복학당’, ‘한복사진관’, ‘한복마당’ 등 총 5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 ‘한복장터’에서는 약 50개의 한복업체별 전시·판매 공간이 설치돼 한복을 비롯해 소품, 소재 등 다양한 한복 연관 상품을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 ‘한복규방’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보자기 포장, 매듭팔찌 등, 전통적인 소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한복학당’에서는 초등학교 3, 4학년을 대상으로 한복교육을 진행해 학생들이 한복을 직접 입어보고, 한복에 대한 기본지식, 예절 등을 익힐 수 있다.

▲ ‘한복사진관’에서는 근현대 한복을 비치하고 문화역서울 284 내 귀빈실 등을 배경으로 전문 사진작가가 관람객들의 사진을 촬영해 현장에서 인화해주며,  ▲ ‘한복마당’에서는 2017년 ‘한복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신(新)한복 25벌을 전시해 현대적 디자인이 가미된 새로운 한복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한복장터’와 ‘한복사진관’, ‘한복마당’은 ‘문화역서울 284’ 1층에서 나흘간 운영되며, ‘한복규방’은 1월 20일(토)부터 22일(월)까지, ‘한복학당’은 1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2층에서 각각 운영된다.

또한, 한복홍보대사와 함께하는 특별 행사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행사도 마련돼, 개막일 특별행사로 ‘한복 홍보대사 장도연과 함께하는 침선 교실’이 운영된다.

특히, 장도연 씨는 평창 패럴림픽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일일 바느질 교사로 나서 초등학생과 학부모 10여 팀과 전통방한용품인 볼끼를 제작해 선수들에게 선물할 계획이다. 침선 교실은 1월 19일(금) 낮 12시 ‘한복학당’에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한복진흥센터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hacofficial)에서 가능하다. 

폐막일인 1월 22일(월) 낮 12시에는 ‘한복마당’에서 ‘한복 홍보대사 크리스티안 부르고스와 함께하는 한복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국악 공연팀의 연주에 이어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씨가 해금으로 아리랑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5가지 주제별 공간을 방문한 후 입장권에 모든 공간의 기념 도장을 찍으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도장 찍기 이벤트가 상시 진행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행사가 기존 한복업계의 종사자들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확대하는 기회가 되고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한복 문화를 향유하고 즐김으로써 한복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미주민주참여포럼, 루 코레아 연방하원의원...
2
‘제8회 오세아니아 한글학교 교사연수회’...
3
[우리말로 깨닫다] 지나쳐서 보지 못한 ...
4
민주평통 오스트리아, 한명숙 전 총리 초...
5
뉴욕서 ‘달콤매콤 한국’을 맛보세요
6
‘2018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초청 연수...
7
문재인 대통령, 10월 13일부터 유럽 ...
8
상트페테르부르크 한반도 평화기원 음악회,...
9
농림축산식품부,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
10
[신간] ‘남북 경제 금융 상식 용어 해...
오피니언
[역사산책] 부여족 신공왕후의 일본 정벌
일본이 ‘만세일계(萬世一系)’ 혈통의 첫 왕으로 떠받드는 유명한 진무(神武)왕에 관한
[법률칼럼]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선택 (2)
남성인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외국국적불행사서약을 하여 복수국적을 유지(복수국적
[우리말로 깨닫다] 지나쳐서 보지 못한 것
지나치다는 말은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하나는 지나가는 것이고, 하나는 넘치는 것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