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9.26 수 16:19
뉴스중남미
아르헨티나서 시집 ‘아리랑이 땅고를 만났을 때’ 펴내재아한인문인협회, 1월 5일 신년하례식 겸해 번역시집 출판기념회
서경철 재외기자  |  banava_ab@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09  10:29: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재아한인문인협회는 2018년 신년하례식 및 번역시집 ‘아리랑이 땅고를 만났을 때’ 출판 기념회를 1월 5일 저녁 궁전식당에서 개최했다. (사진 서경철 재외기자)

아르헨티나 한인 문인들의 모임인 재아한인문인협회(회장 박영, 이하 문인협회)는 2018년 신년하례식 및 번역시집 ‘아리랑이 땅고를 만났을 때’ 출판 기념회를 1월 5일 저녁 궁전식당에서 개최했다. ‘땅고’란 탱고(Tango)의 아르헨티나 현지 발음이다.

문인협회 회원들과 그동안 이번 책자 발간에 많은 관심을 보여 온 송상철 한국대사관 영사 등이 함께한 이번 하례식은 전동선 협회 부회장의 사회로 1시간 남짓 진행됐다.

박영 문인협회장의 시집 소개에 이어 송상철 영사와 최태진 전 협회장의 축사와 주성도 감사의 답사가 이어졌고 시인 서상희씨와 장성희씨가 축시를 낭독했다.

박 문인협회장은 소개말에서  “그간 협회에서 활동한 문인들의 시 21편과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시인 5명의 시를 모아 우리말과 스페인어로 함께 번역해 소형책자를 만들어 봤다.”며 “오늘 출판기념회를 통해 한국과 아르헨티나 두 나라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예술을 함께 이어 나가는 문학지로서의 역할을 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번역시집은 재외동포재단의 후원을 받고, 협회 임원들도 십시일반 출연해서 발간했다고 한다. 문인협회는 이번 번역 시집 발간을 계기로 수필 등 한국의 문학 작품을 스페인어로 번역해 지속적으로 아르헨티나 사회에 소개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문재인 대통령 능라도 5.1 경기장에서 ...
2
캄보디아 프놈펜 한국국제학교 바자회 성료
3
LG전자, 캄보디아 축구리그 한국 출신 ...
4
‘상해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제1...
5
[기고] 떴다, 떴다, 비행기 우리 비행...
6
베이징에서 한국농식품 수출상담회 개최
7
[화보]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
8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 안영집 대사 초청...
9
비엔나 최초의 국제 가곡 콩쿠르 열려
10
[우리말로 깨닫다] 추석을 말하다
오피니언
[역사산책] 삼국사기 일식기록의 비밀
천문학자 박창범 교수는 오래 된 역사 속의 천문현상들을 현대과학으로 분석해서 역사
[법률칼럼]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선택 (1)
출생과 동시에 여러 국가의 국적을 가지게 된 사람을 ‘선천적 복수국적자’라고 한다. 일반
[우리말로 깨닫다] 추석을 말하다
추석은 우리민족의 가장 큰 축제입니다. 설날도 중요한 날이지만 추석이 가장 큰 명절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