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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쿠웨이트 ‘평화통일기원 신년 하례회’ 개최무술년 새해 맞아 쿠웨이트 한인 간 새해 인사와 덕담 나눠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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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8  14: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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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쿠웨이트지회가 주최하는 ‘평화통일기원 신년 하례회’가 2018년 1월 6일, 사하라 골프 클럽 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사진 민주평통 쿠웨이트지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쿠웨이트지회(지회장 현봉철)가 주최하고 주쿠웨이트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유연철)에서 후원하는 ‘평화통일기원 신년 하례회’가 2018년 1월 6일, 사하라 골프 클럽 회의장(Sahara Golf Club Conference Room)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유연철 대사와 현봉철 지회장을 비롯한 전, 현임 평통자문위원, 각 단체의 대표자들이 함께해, 2018년 무술년을 맞아 서로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친목을 다지는 한편, 조국의 안녕과 평화 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한글학교 6학년 이동은 학생이 평화통일기원 작문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민주평통 쿠웨이트지회)

신년 하례회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원활하고 성공적인 개최와 민족의 숙원인 평화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천주교교우회(회장 문백운)와 한인연합교회(목사 이은호)의 기도로 시작됐고, 이어 한글학교 6학년 이동은 학생의 평화통일기원 작문발표 시간을 통해 청소년들의 통일에 대한 성숙한 자세를 엿볼 수 있었다.

   
▲ 통일의 노래 제창 (사진 민주평통 쿠웨이트지회)

또한, 이 자리를 통해 주재 유연철 대사가 민주평통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의 표창장을 수여받게 돼 이에 대한 표창장 전수식이 진행된 데 이어, 통일의 노래를 함께 제창하며 평화 통일을 한 번 더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타지에서 고생하는 참석자들을 위해 민주평통 쿠웨이트지회에서 마련한 떡국과 다과를 나눠 먹으며 쿠웨이트 한인들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 평화통일기원 작문을 발표한 이동은 학생을 격려하는 주요 참석자들, 왼쪽세번째부터 박정길 전 회장, 유연철 대사, 이동은 학생, 현봉철 회장 (사진 민주평통 쿠웨이트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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