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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교민들과 함께 시무식1월 3일 교민단체 대표들과 함께 시무식…지난해 5월 전소된 풀이슬 정자 복원사업 현황 설명도
배정숙 재외기자  |  bjsk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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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8  13: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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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총영사 백범흠)은 1월 3일 영사관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국민의례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총영사 백범흠)은 1월 3일 영사관 대회의실에서 교민들과 함께 시무식을 열고 2018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했다.

이 날 시무식에는 박선유 재독한인총연합회장을 비롯한 교민단체 대표와 총영사관 소속 공관원들과 공공기관 대표 등이 함께 자리했다.

백범흠 프랑크푸르트총영사는 인사말에서 “지난 12월 서울 재외공관장 회의에 참석했다. 우리 정부는 2018년 새해 커다란 과업 두 가지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과 국민 모두가 혜택을 누리는 구조를 만드는 것, 이 두 가지를 꼽았다”며 “이 두 가지 과업 달성을 위해서는 국내 정치 안정은 물론 대외적으로도 미, 중, 일 3국과의 관계가 순조롭게 풀려야 할 것이고, 이를 위해 정부와 공관 재외교민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총영사 백범흠)은 1월 3일 영사관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행사 참석자들이 간식을 나누며 프랑크푸르크 한인사회의 한 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박선유 총연합회장은 “영사관 시무식에 교민들을 초청해 주신 것은 올해도 교민사회와 주재상사, 공관이 서로 함께 소통하고 배려하기를 바라는 총영사님의 뜻이 담겨있다고 생각한다”며 “반세기 가깝게 이곳에서 살아오신 1세대 교민분과의 소통이 다소 어려운 점이 있더라도 이해하고 배려해 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혁종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유럽지역본부장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업무는 인력이동, 투자유치, 국가 장단기 수출 등”이라며 “재외동포 분들이 저희 기관을 필요에 따라 많이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고 신옥자 한국관광공사 프랑푸르트 지사장은 “2월9일부터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과 올림픽의 후광이 미치는 영향이 한국이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올림픽의 성공을 믿고 있고, 우리국민들은 꼭 해 낼 것”이라고 언급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권대희 프랑크푸르트분회장은 평창동계올림픽 홍보활동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항을 한국관광공사에 건의했고 한국은행과 산업은행 프랑크푸트스 사무소장들이 평창동계올림픽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독일 경제 정첵의 한국 사회에 대한 적용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염동균 프랑크푸르트한인회 수석부회장이 “한국과 독일 문화를 모두 경험한 이민 1.5세대로서 독일에 이주한 한국인들을 위해 병원이나 학교, 관공서등에서 해야 할 이에 도움이 되는 시스템을 구성해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있다”고 발언했고 최영규 주독일한국교육원장이 한글학교 지원과 교육자료 연구 지원 및 독일 현지 초중등학교 한국어채택 확장사업, 문화회관등에서 한국어강좌를 통한 한국어 확장 등 올해 교육원의 중점 사업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마지막 순서로는 김범준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영사가 프랑크푸르크 교민이라면 모두 궁금해 하는 한국정원 풀이슬 정자 재건 사업 진척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김 영사는 “정자 재건축과 한국정원 내 보수공사는 프랑크푸르트시와 산림청, 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이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또한 2018년도 상반기쯤이면 공관 이전상황도 확실시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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