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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한국인회, ‘2017 선양한국인의 밤’ 성료‘2018 평창올림픽 성공기원 공동선언식’도 함께 진행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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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0  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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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양한국인(상)회(회장 라종수)는 12월 15일, 선양시 훈남구에 소재한 완다 비스타(WANDA VISTA) 호텔에서 ‘2017 선양한국인(상)회 송년회’와 ‘2018평창-2022베이징·장자커우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성공기원’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공동선언식의 모습. (사진 선양한국인(상)회)

선양한국인(상)회(회장 라종수)는 12월 15일, 선양시 훈남구에 소재한 완다 비스타(WANDA VISTA) 호텔에서 ‘2017 선양한국인(상)회 송년회’와 ‘2018평창-2022베이징·장자커우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성공기원’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선양총영사관 신봉섭 총영사, 동북3성한국인(상)회연합회 손명식 회장, 민주평통 선양협의회 박영완 회장, 중국한국인회 이성희 수석부회장, 한중교류문화원 안청락 이사장, 동북3성지역한인회장단,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표성룡 회장, 선양시조선족연의회 길경갑 회장, 요령성조선족기업가협회 이홍광 회장, 요령성한마음애심기금회 박성관 회장 등 정부기관 및 교민단체 대표들과 교민, 조선족동포, 주선양미국총영사관, 선양일본상회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 이날 행사에는 정부기관 및 교민단체 대표들과 교민, 조선족동포, 주선양미국총영사관, 선양일본상회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 선양한국인(상)회)
   
▲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 선양한국인(상)회)

평창동계올림픽 개막 55일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대한항공 등 올림픽 후원 기업은 물론 동북3성 한국인(상)회, 조선족 기업 협의회 등 각계각층의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한중 문화관광 및 경제 교류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기로 했다.

행사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전, ▲‘2018평창-2022베이징·장자커우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성공기원’ 협약식 및 공동선언식, ▲독도 알리기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

   
▲ 신봉섭 주선양총영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선양한국인(상)회)
   
▲ 김용재 한국관광공사 선양지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선양한국인(상)회)
   
▲ 표성룡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선양한국인(상)회)
   
▲ 라종수 회장이 공동선언식을 하고 있다. (사진 선양한국인(상)회)

협약식 및 공동선언식은 주선양총영사관(총영사 신봉섭), 한국관광공사 선양지사(지사장 김용재), 선양한국인(상)회 등 3개 민·관·협 기관을 중심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부터 ‘2022년 중국 베이징·장자커우 올림픽’까지 동계스포츠를 통한 한중교류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본 행사는 신봉섭 총영사 인사말, 표성룡 회장 축사, ‘2018평창-2022베이징·장자커우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성공기원’ 공동선언식, 선양한국인(상)회 활동 동영상, 주선양총영사상 시상, 감사패 전달, 1부 축하공연, 2부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 길경갑 회장이 건배사를 하고 있다. (사진 선양한국인(상)회)
   
▲ 이성희 수석부회장이 건배사를 하고 있다. (사진 선양한국인(상)회)

신봉섭 총영사는 인사말에서 “주선양총영사관에서는 동북3성 간의 우호 합작 관계를 증진하고 한중 공동 발전을 증진하기 위해 정치, 경제, 문화, 인문교류, 체육 등 영역에서 적극적으로 각종 활동을 진행했다”며, “주선양총영사관에서 올해 힘든 시기에 이런 활동들을 잘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선양한국인(상)회의 적극적인 참여, 지지와 요령성인민정부의 적극적인 협조 하에 실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표성룡 회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교민과 조선족동포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행사가 자주 열리기 바라며, 한민족 공동의 행사들이 계속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선양한국인(상)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재 한국관광공사 선양지사장은 “이번 선언식을 계기로 평창 동계올림픽 참관객 유치 극대화는 물론 올림픽 이후까지도 중국 동북지방의 동계스포츠 산업 수요를 활용한 쌍방향 관광 상품개발을 위해 만반의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라종수 회장은 “선양한국인(상)회가 지금까지 발전되어 올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 한분 한분의 공감과 참여로 이뤄졌기 때문”이라면서,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역동성 있는 한국인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피력했다.

   
▲ 1부 축하공연에서 GMK팀이 케이팝 공연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선양한국인(상)회)
   
▲ 1부 축하공연을 장식한 서탑조선족소학교 무용단. (사진 선양한국인(상)회)
   
▲ 서탑조선족소학교 무용단의 장백산 북치는 소녀 무대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 선양한국인(상)회)
   
▲ 1부 축하공연에서 경상북도 독도사랑스포츠공연단(감독 성동표)이 태권도 공연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선양한국인(상)회)
   
▲ 1부 축하공연에서 태권도 무대를 선보인 경상북도 독도사랑스포츠공연단. (사진 선양한국인(상)회)

이어 진행된 주선양총영사상 시상식에서는 신생활그룹(단체), 선양서광전자유한공사 최용길 동사장, 선양화강전자유한공사 정종렬 동사장, 선양한국인(상)회 정대영 부회장, 선양한국인(상) 유경조 부회장이 수상했다. 한편, 이임을 하는 신봉섭 총영사에게는 선양한국인(상)회에서 감사패와 기념앨범 및 동영상을 전달했다.

1부 축하공연에서는 연길 고릴라 팀의 케이팝 공연, 서탑조선족소학교 무용단의 장백산 북치는 소녀, GMK팀의 케이팝 공연, 경상북도 독도사랑스포츠공연단(감독 성동표)의 태권도 공연이 펼쳐졌다.

   
▲ 신봉섭 총영사의 감사패 전달식. (사진 선양한국인(상)회)
   
▲ 총영사상을 수상한 신생활그룹. (사진 선양한국인(상)회)
   
▲ 총영사상을 수상한 선양한국인(상)회 유경조 부회장. (사진 선양한국인(상)회)
   
▲ 총영사상을 수상한 선양한국인(상)회 정대영 부회장. (사진 선양한국인(상)회)

만찬에 이어 2부 축하공연에서는 연예인 허참의 사회로 가수 강민주, 조항조의 열창과 푸짐한 경품 추첨으로 즐거움을 더하며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 2부 축하공연에서 허참이 사회를 보고 있다. (사진 선양한국인(상)회)
   
▲ 2부 축하공연에서 김민주가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 선양한국인(상)회)
   
▲ 2부 축하공연에서 시낭송을 하고 있다. (사진 선양한국인(상)회)
   
▲ 2부 축하공연에서 조항조가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 선양한국인(상)회)
   
▲ 행운권 1등상 당첨자. (사진 선양한국인(상)회)

마지막으로 라종수 회장의 폐회 인사말과 함께 출연진과 참석자 전원이 태극기를 흔들며 홀로아리랑과 애국가를 합창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 출연진과 참석자 전원이 태극기를 흔들며 홀로아리랑과 애국가를 합창하며 행사는 마무리됐다. (사진 선양한국인(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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