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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한인 ‘샬롬남성중창단’ 창단 기념공연부에노스아이레스 한인 중년 남성 16명으로 구성…12월 17일 저녁 중앙교회에서
서경철 재외기자  |  banava_a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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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7  1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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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에노스아이레스 중년 남성 기독교 신자 16명으로 구성된 ‘살롬남성중창단’ 창단 기념연주회가 12월 17일 저녁 중앙교회에서 열린다. 공연 준비 중인 단연들 모습 (사진 서경철 재외기자)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소재 각 한인교회에서 모인 중년 남성 기독교 신자 16명으로 구성된 ‘살롬남성중창단’ 창단 기념연주회가 12월 17일 저녁 중앙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단체 창단 결정을 하고 4개월만의 결실이다. 부에노스아이레스시 각 한인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해 온 단원들은 지난 8월 ‘찬양한 기도를 통해 영적인 부흥을 다시 이룩하자’는 목적에 의기투합하고 매주 한 번씩 모여 이 연주회를 준비해 왔다.

창단 실무를 담당한 허상범 총무(벧엘교회)는 창단 배경에 대해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온 아르헨티나 중년 남성 교포들이 과거 왕성하게 활동하던 남성 중창단에 대한 추억을 이야기하던 차에 찬양과 기도 중심의 연합중창단 발족 제안이 나왔다. 중창단 활동을 통해 교계 분열 등 과거 상처들을 보듬자는데 공감대가 형성돼 창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초대 단장을 맡게 된 김창수 장로(주사랑교회)는 향후 계획에 대해 “앞으로 각 교회를 방문해 함께 찬양하고 말씀 나누는 시간을 갖고 정기적인 연주회도 꾸준히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주회에는 ‘아이노스 여성중창단’과 소프라노 김진아 그리고 바이올리스트 박한결, 이죠엘 학생, 첼로리스트 최성신, 플롯을 연주해 줄 이까렌 학생등이 특별출연한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샬롬남성중창단 조직:
단장 : 김창수 / 지휘 : 박경수 / 반주 : 조경화 / 단원 : 박일선, 김창수, 천명호, 김성호, 최우철, 최영탁, 허상범, 조기영, 박경수, 윤성필, 양승권, 남상길, 나승일, 황용식, 이선재, 정승오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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