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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민주평통, 팔로알토에서 통일강연회‘북핵 위기와 한반도의 미래’ 주제로 신기욱 스탠포드대 교수 강연
이재순 재외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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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24  15: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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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협의회는 팔로알토 미첼팍 커뮤니티센터에서 신기욱 스탠포드대 교수를 초청해 통일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사진 이재순 재외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협의회(회장 정승덕)은 지난 10월 19일 팔로알토 미첼팍 커뮤니티센터에서 신기욱 스탠포드대 교수(아시아태평양연구소장)를 초청해 통일아카데미를 개최했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협의회는 팔로알토 미첼팍 커뮤니티센터에서 신기욱 스탠포드대 교수를 초청해 통일아카데미를 개최했다. 강연 중인 신기욱 스탠포드대 교수 (사진 이재순 재외기자)

‘북핵 위기와 한반도의 미래’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신 교수는 “북한과 미국의 혼란스런 움직임에 많은 분들이 판단에 어려움과 혼란스런 상황에 처에 계신 것 같다”며 “북한이 현재로서는 핵을 포기할 가능성은 없으며 그동안 북한을 상대로 진행해 왔던 정책에 문제가 많았다”고 얘기했다.

덧붙여 그는 “트럼프행정부가 긴박한 상황에서도 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와 주한미국대사를 공석으로 비워둔 채 트럼프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대 한반도 정책이 변화한다는 점이 많이 혼란스럽다”며 “이제 한국도 분명한 입장을 갖고 대처해 나갈 때가 되었다고 하면서 진보와 보수가 함께 갈 수 있는 논리와 정책 계발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협의회는 팔로알토 미첼팍 커뮤니티센터에서 신기욱 스탠포드대 교수를 초청해 통일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인사말하는 정승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협의회장 (사진 이재순 재외기자)

이번 행사에는 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김지민 총영사대리와 이성도 영사를 비롯해 민주평통 자문위원, 각 한인단체장과 교민 등 등 150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해 2시간 넘게 진행된 강연을 경청해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한 샌프란시스코 한인 사회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협의회는 팔로알토 미첼팍 커뮤니티센터에서 신기욱 스탠포드대 교수를 초청해 통일아카데미를 개최했다. 강연을 듣고 있는 청중들 (사진 이재순 재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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