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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케어, 세계 시력의 날 맞이 “눈을 뜨는 기적, 함께 만들어요" 캠페인 진행10월 12일 세계 시력의 날 기념, 이벤트 통한 국제실명구호활동 필요성 홍보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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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1  16: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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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비전 위크(VISION WEEK) “눈을 뜨는 기적, 함께 만들어요”> 캠페인 포스터. (사진 국제실명구호기구 비전케어)

국제실명구호기구 비전케어(Vision Care)는 오는 10월 12일, 세계 시력의 날(World Sight Day)을 맞이해 국제실명구호활동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알리고자 <2017 비전 위크(VISION WEEK) “눈을 뜨는 기적, 함께 만들어요”> 캠페인을 일주일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계 시력의 날은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로, 실명, 시각장애 및 시각손상의 재활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에서 지정했다.

이에 세계보건기구 산하 세계실명예방기구(The International Agency for the Prevention of Blindness, IAPB)의 파트너십 NGO인 비전케어는 오프라인 공간에서 세계실명구호활동의 필요를 알리고 비전케어 실명구호활동을 소개하며 대중의 관심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비전 위크 캠페인의 주요 일정은 10월 12일(목) 오후 12시부터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 앞과 16일(월), 18일(수) 청계천 장통교에서 비전위크 서포터즈들과 함께 실명구호활동과 세계시력의 날을 알리는 이벤트와 거리 홍보를 진행한다.

또한, 온라인에서는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비전케어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비전위크 슬로건을 맞춰주세요’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전 위크 일정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비전케어 홈페이지(www.vcs2020.org, 문의: 02-319-2050)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사)비전케어는 전 세계 시각장애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무료개안수술캠프를 운영하고 있는 국제실명구호기구(NGO)로서, 현재까지 전 세계 38개국에서 실명 위기에 놓여있는 2만 1천여 명에게 개안수술을 실시했으며, 15만여 명에게 안 검진 및 진료를 진행했다. 이밖에도 현지 보건위생 환경개선과 의료기관 자립을 위해 저개발국 안과 역량강화사업 및 선진 의료기술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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