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12.15 금 15:00
뉴스중남미
아르헨티나한국학교, 학생들과 함께 '한가위 대잔치'송편 빚기, 민속놀이 한마당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으로 신나는 한가위 보내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06  16:50: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아르헨티나 한국학교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10월 4일 한가위 대잔치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아르헨티나한국학교)

아르헨티나 한국학교(교장 이우범)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10월 4일 한가위 대잔치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 당일, 교사와 한생들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아름다운 한복의 자태를 뽐내며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1학년부터 7학년까지 전교생이 모두 12개의 조로 나뉘어 각 교실에서 마련된 송편 빚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아르헨티나한국학교)
   
▲ 송편 빚기에 열중인 학생들의 모습. (사진 아르헨티나한국학교)
1학년부터 7학년까지 전교생이 모두 12개의 조로 나뉘어 각 교실에서 마련된 송편 빚기 행사에 참여하고, 이후 개최된 민속놀이 마당에서는 2개조로 나뉘어 다양한 민속놀이를 체험했다.  

운동장에서 진행된 민속놀이 마당에서는 투호와 비석치기, 긴 줄넘기, 딱지치기, 돼지씨름 등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 민속놀이 마당에서는 2개조로 나뉘어 다양한 민속놀이를 체험했다.  (사진 아르헨티나한국학교)
   
▲ 학생들이 투호 던지기를 하고 있다. (사진 아르헨티나한국학교)
   
▲ 긴 줄넘기를 준비하고 있는 교사와 학생들. (사진 아르헨티나한국학교)
또한, 강당에서는 점토를 이용해 추석을 대표하는 음식을 미니어처로 만들어 보는 행사가 진행됐다.

기획된 행사들이 마무리된 후에는 각 교실에서 학생들이 직접 만든 송편을 함께 나눠 먹으며 추석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교육이 이뤄졌다.

   
▲ 학생들이 점토를 이용해 추석을 대표하는 음식을 미니어처로 만들어 보았다. (사진 아르헨티나한국학교)
행사를 기획한 아르헨티나 한국학교는 “한가위 대잔치는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기며 체력을 단련하고 더 나아가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체험의 장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기회를 통해 평소에 쉽게 접하지 못하는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 번 몸과 마음으로 경험할 수 있어 더욱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비엔나 무도관 모쉬 관장에게 대통령 포장...
2
외교부, 뉴욕·로스앤젤레스 등 10개 지...
3
“터키서 한국어 위상, 놀라울 정도로 높...
4
재외동포재단 2018년 예산 613억 1...
5
한-중앙아 수교 25주년 기념 5개국 그...
6
싱가포르 송년의 밤, 뮤지컬 갈라쇼와 가...
7
어르신들과 함께한 케이프타운 송년회
8
토론토대 한국어교원 양성과정 수료식 처음...
9
코트라·중진공, 태국 방콕에 수출인큐베이...
10
폴란드한인회, ‘2017년 한인 송년의 ...
오피니언
[역사산책] 백제의 패망과 낙화암
김유신이 황산벌에서 계백을 격파하고 기원 660년 7월 11일에 백강에 이르니, 소정방
[법률칼럼] 국제결혼 (2)
과거 가부장 사회에서의 혼인 생활의 모습은 ‘남자는 밖에서 소득활동을 하고, 아내는
[우리말로 깨닫다] 차라리의 세상
<차라리>는 보통 뒤에 ‘~ 했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식의 아쉬움이 함께 나옵니다. 표준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