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11.24 금 18:10
뉴스아시아
한국 곶감·산양삼, 베트남 시장 넘본다산림청, 호치민서 시식 행사와 퀴즈 이벤트 등 ‘수출상담회 및 홍보행사’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3  11:27: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산림청은 9월 8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대 베트남 감·산양삼 수출상담회 및 홍보행사’를 열었다. (사진 산림청)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9월 8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대 베트남 감·산양삼 수출상담회 및 홍보행사’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에서 우리 곶감과 감 말랭이가 선물과 간식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인삼류 수출 호조 속에 산양삼 수출 잠재력도 클 것이라는 판단에서 열게 됐다고 산림청은 전했다.

현재 베트남은 세계경제가 전반적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2년 연속 6%의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한·베트남 양국 간 투자 교역액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산림청은 푸드 엑스포에 임산물 홍보부스 운영, 품목별 수출협의회 공동마케팅 지원 등 베트남 시장에 우리 청정 임산물 수출을 늘리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수출업체와 현지 바이어 간 1대1 수출상담회, 대형 마트 앞에서의 시식 행사와 퀴즈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 행사에서 베트남 소비자들은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맛보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용관 국제산림협력관은 “우리나라 주요 임산물 교역국인 베트남 시장에서 한국의 고품질 청정 임산물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제8회 한국어 교육자 체험수기 공모전’...
2
[우리말로 깨닫다] 조현용입니다
3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 독일 학교와 국제...
4
베트남 취업을 위한 필수조건, ‘노동허가...
5
평창으로 가는 길, 전 세계에 알렸다
6
‘아세아문예’ 소속 시인 22명, 조명하...
7
광주시립미술관 북경창작센터, 제9기 입주...
8
독일 본에서 글로벌 재생에너지 포럼 개최
9
[기고] 새로운 한중(韓中) 관계의 생성...
10
JB금융지주, 캄보디아 안과 환자 160...
오피니언
[역사산책] 신라와 당 연합군, 백제 침입
김춘추, 신라 29 대 왕이 되다 기원 654년, 진덕여왕이 죽고 김춘추가 왕위를 계승
[법률칼럼] 국제결혼 (1)
외국인이 한국인과 결혼을 하고 한국에서 생활하려는 경우, 그 외국인은 결혼이민(F-6)
[우리말로 깨닫다] 조현용입니다
자기를 남에게 소개할 때 어떻게 소개해야 할지 고민인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은 특별한
[경제칼럼] 바이두와 네이버의 혁신 비교
중국 최대 검색엔진에서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는 바이두(百度)는 미국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