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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 세종학당에 스마트교실 구축프렌드아시아, 고려인 정주 80주년 맞아 교실마다 전자칠판 태블릿 피시 설치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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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1  13: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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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협력 단체 (사)프렌드아시아(이사장 박강윤)는 올해 고려인 정주 80주년을 맞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세종학당에 스마트 교실을 구축했다. 9월 11일 열린 개소식 장면 (사진 (사)프렌드아시아)

아시아 개발도상국에서 지역개발사업을 하는 국제개발협력 단체인 (사)프렌드아시아(이사장 박강윤)는 올해 고려인 정주 80주년을 맞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세종학당에 스마트 교실을 구축하고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경기도청이 후원하고 프렌드아시아가 실무를 맡은 이 사업으로 타슈켄트 세종학당에 전자칠판과 태블릿 피시를 설치해 양방향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존 한국어교실 외관과 내부 교육 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수리했다.

허선행 타슈켄트 세종학당장은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해준 경기도청과 프렌드아시아에 큰 감사를 전하며 우리 학당 학생들이 우즈베키스탄 최고의 시설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울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9월 11일에는 세종학당의 스마트교실 및 교육환경 개선사업의 성공적 종료를 알리는 개소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학생 및 현지 교민 230여 명이 참석했고 권용우 주우즈베키스탄 대사, 박 빅토로 고려문화협회장, 박강윤 프렌드아시아 이사장, 김도윤 우즈베키스탄한인회장 그리고 현지 각 대학 한국어학과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사업을 주최한 박강윤 프렌드아시아 이사장은 “경기도청 사업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에 세종학당을 도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감사하다”며 “스마트교실이 구축된 만큼 세종학당의 모든 학생들이 일방향의 수업이 아니라 양방향 수업 시스템을 통해 보다 나은 사고와 배움의 현장을 누리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프렌드아시아는 중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개도국에서 지역개발사업 및 국제교류를 통한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국제개발협력 단체로서 유엔사회경제이사회 특별협의 지위를 획득한 비정부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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