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2.18 일 12:58
뉴스유럽
독일 본에서 ‘제3회 한국주간'이 펼쳐진다한국대사관 본분관 주관, 문화공연과 한국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행사 이어져
나복찬 재외기자  |  nbc@kodb.de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04  11:58: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독일 한국대사관 본(Bonn)분관은 본시와 공동 주최 형식으로 오는 9월 23일과 28일, 29일 그리고 10월 3일에 걸쳐 제3회 한국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첫 날인 23일에는 본시 구 청사 앞 광장에서 금창록 총영사와 아쇼크 스리다란 본 시장이 참석하여 개막식이 열리고, 이어서 백호 아마추어 태권도시범단과 케이팝 댄스팀의 공연, 전통악기팀 노름마치와 비보이 그룹 고릴라크루가 함께 결성한 ‘케이-윈드’의 무대가 펼쳐진다.
 
   
▲ 제3회 독일 한국주간행사 포스터

이어 28일에는 본 주립박물관에서 한국 영화 관련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지금가지 많은 감동을 선사했던 한국영화와 드라마의 감동적인 영상이 상연되고, 쾰른 심포니에타 오케스트라의 영화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라이브 연주, 소프라노 황수미의 영화음악 콘서트가 공연된다. 콘서트가 끝나면 2016년 개봉돼 큰 흥행을 기록한 영화 ‘부산행’이 상영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29일도 한국 영화의 날 행사가 계속돼 본 주립박물관에서 영화 ‘밀정’과 ‘서서평’이 상영된다.

‘밀정’은 일제강점기 조선인 출신 일본경찰과 무장독립운동 단체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고 ‘서서평’은 독일 출신으로 일제 강점기 서른 둘 나이에 조선으로 건너와 쉰 넷에 세상을 떠난 서서평 선교사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다.

‘한국주간’ 행사는 주본분관이 본 시 정부와 함께 출범시킨 연례행사로 가을마다 본시 구 청사 광장을 중심으로 펼쳐져 본 지역 주민과 본에 거주하는 다양한 국적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전통과 가치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나복찬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인터뷰] 필리핀 중부루손한인회 김기영 ...
2
재외동포신문 주최 ‘2017 올해의 인물...
3
평창 개막 지켜본 독일 대통령 “충분히 ...
4
무안 등 4개 지방공항, 마닐라 직행 노...
5
[역사산책] 오제와 오령은 오방이 있다
6
[기고]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미네르바...
7
김덕룡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북 고위급대...
8
민주평통 운영위원단, 평창올림픽 개회식 ...
9
캐나다에서 평창올림픽 주제 퀴즈대회
10
뒤셀도르프 ‘장미의 월요일 행진’에서 평...
오피니언
[역사산책] 오제와 오령은 오방이 있다
오방색은 오행사상에 뿌리가 있다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전 행사 처음에 다섯 어린
[법률칼럼] 빌려준 외국인등록증
중국동포 A는 몇 년 전 방문취업(H-2) 비자를 받고 한국에 입국하여, 건설현장에서
[우리말로 깨닫다] 말을 놓다
<놓다>의 반대는 <잡다>일 겁니다. 잡는 것은 집착의 의미로 다가옵니다. 조금 더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