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2.19 월 18:01
뉴스북미
종이문화재단, 미국 ‘기브투프렌즈재단’과 업무협약지난 28일, 다양한 협력사업 기획 운영을 목적으로 상호 협력 약속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31  16:18: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이사장 노영혜)은 지난 28일(금), 미국 LA를 본부를 둔 기브투프렌즈재단(Give 2 Friends Organization, 이하 ‘G2F’)(회장 안드레아 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 종이문화재단)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이사장 노영혜)은 지난 28일(금), 미국 LA에 본부를 둔 기브투프렌즈재단(Give 2 Friends Organization, 이하 ‘G2F’)(회장 안드레아 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G2F는 아프리카휠체어보내기, LA위탁가정 어린이 후원, 한국 베이비박스 기부 홍보 뿐 아니라 차세대 청소년들의 봉사와 국제교류 인터십 활동 지원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펼쳐온 미국 연방정부의 설립입가단체다.

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유구한 대한민국 종이접기 역사와 우수한 종이문화와 예술 보급 및 확산을 위한 종이문화재단 지부 개설 운영 협력 ▲각종 기부 공익활동 참가자에 대한 K-종이접기 지도자 양성 교육추진 ▲미국 내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청소년 봉사활동 등 협력사업 기획 운영을 목적으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어서 종이문화재단은 북부 LA 지부 개설식도 진행해, 협약에 따른 미국 내에서 한국의 전통 종이접기문화 보급 및 확산과 양기간 협력사업을 구체적으로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 기브투프렌즈재단 교포학생 6명이 종이나라박물관을 방문해 박물관 인턴쉽 과정을 수료하고 수료증을 받았다. (사진 종이문화재단)

노 이사장은 "앞으로 미국 북부 LA지역에서 미국 현지 외국인들과 우리 교포들에게 우리의 종이접기를 알리고, 이를 통해 새 한류가 창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으며,  "남북한 평화의 운동인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기원 고깔 8천만 개 모으기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안드레아 최 회장은 “기브투프렌즈와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 이번 협약과 지부개설을 통해 한국과 미국 사회에서 K-종이접기로 양국 간의 우호와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에 앞선 지난 24일에는 기브투프렌즈재단 교포학생 6명이 종이나라박물관을 방문해 박물관 인턴쉽 과정을 수료하고 수료증을 받았다. 학생들은 박물관에서의 직업탐색과 더불어 소장품 관람 및 유물연계(보존, 관리)체험, 우리나라 전통 옛 책 만들기, 옛 책 포갑(包匣)하기 등 일일 학예 인턴쉽 강좌를 수료했다.

특히, 참가 학생 중 빈센트 김(Kim, Vincent) 학생은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함으로써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으로부터 직접 자격증을 수여받았다. 

   
▲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좌)과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한 빈센트 김(Kim, Vincent) 학생(우). (사진 종이문화재단)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인터뷰] 필리핀 중부루손한인회 김기영 ...
2
무안 등 4개 지방공항, 마닐라 직행 노...
3
평창 개막 지켜본 독일 대통령 “충분히 ...
4
[역사산책] 오제와 오령은 오방이 있다
5
[기고]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미네르바...
6
김덕룡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북 고위급대...
7
[인터뷰] 오타와에서 연주회 갖는 피아니...
8
브라질 케이팝 팬들 위한 ‘케이-카니발’...
9
민주평통 운영위원단, 평창올림픽 개회식 ...
10
뒤셀도르프 ‘장미의 월요일 행진’에서 평...
오피니언
[역사산책] 오제와 오령은 오방이 있다
오방색은 오행사상에 뿌리가 있다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전 행사 처음에 다섯 어린
[법률칼럼] 빌려준 외국인등록증
중국동포 A는 몇 년 전 방문취업(H-2) 비자를 받고 한국에 입국하여, 건설현장에서
[우리말로 깨닫다] 말을 놓다
<놓다>의 반대는 <잡다>일 겁니다. 잡는 것은 집착의 의미로 다가옵니다. 조금 더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