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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련영사출장소, 하반기 ‘기업교민 역량강화협의회’ 개최사드 갈등으로 어려운 한-중 관계 속에서 새로운 발전 가능성 모색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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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27  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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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대련영사출장소는 7월 13일 대련시 푸리화 호텔에서 ‘2017년 하반기 기업교민역량 강화협의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의 단체사진 (사진 대련한국인(상)회)

주대련영사출장소는 7월 13일 대련시 푸리화 호텔에서 ‘2017년 하반기 기업교민역량 강화협의회’를 개최했다.

강승석 대련영사출장소장은 인사말에서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에도 경색국면이 지속되고 있어 안타깝고 다음 달 한중수교 25주년을 맞아 양국관계가 조속히 복원돼 기업인과 교민들이 마음 편하게 사업하고 생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공관이 교민과 기업보호 활동에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는 동시에 교민사회와 동포사회가 협력동반자로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공동 발전해 갈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주대련영사출장소는 7월 13일 대련시 푸리화 호텔에서 ‘2017년 하반기 기업교민역량 강화협의회’를 개최했다. 인사말하는 강승석 대련영사출장소장 (사진 대련한국인(상)회)

박신헌 대련 한국인(상)회장은 “최근 중국 진출 한국 기업들이 고전을 면지 못하고 있고 제반 상황도 그렇게 좋다고만은 볼 수 없지만 오늘 간담회 같은 작은 움직임들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명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련무역관장이 대련시 경제 동향과 무역관의 주요 활동에 대해 발표했고 오용진 영사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와 불법체류와 불법취업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강승석 소장, 박신헌 회장, 김명신 관장을 비롯해 대련투자기업협의회 유대성 회장, 대련한국국제학교 임승호 교장, 유한학자협의회 김미월 회장, 옹달샘 한글학교 개발구 분교 정승선 교장, 조선족기업가협회 김춘일 부회장 등 4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 주대련영사출장소는 7월 13일 대련시 푸리화 호텔에서 ‘2017년 하반기 기업교민역량 강화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 대련한국인(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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