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8.19 토 13:14
뉴스중남미
아이돌 ‘블랑세븐’, 남미와 만나다7월 8일 ‘아니메 프렌드’ 시작으로 파라과이 방문 등 네 차례 공연
이혜미 재외기자  |  carol.goldocean@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20  16:56: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아이돌 그룹 ‘블랑세븐’이 지난 7월 8일 브라질 상파울루의 대표적인 여름 청년 문화 축제 ‘아니메 프렌즈’ 무대에 올랐다. (사진 이혜미 재외기자)

신인 아이돌 그룹 ‘블랑세븐’이 지난 7월 8일 브라질 상파울루의 대표적인 여름 청년 문화 축제 ‘아니메 프렌즈’ 무대에 올랐다.

지난 3월 데뷔한 블랑세븐의 이번 공연은 남미 대중들에게 케이팝과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해 설립된 케이-익스피어리언스(K-Experience, 대표 브루노 김)의 초청으로 성사됐다. 블랑세븐은 이 계획의 순서를 장식한 셈이다.

열기는 뜨거웠다. 사인회에 몰린 이들만 400명이 넘었고 3,000명이 환호성 속에 그들의 공연을 지켜봤다. 야광봉 불빛이 공연장 트랜스아메리카 엑스포센터를 채웠다.
 
   
 ▲ 아이돌 그룹 ‘블랑세븐’이 지난 7월 8일 브라질 상파울루의 대표적인 여름 청년 문화 축제 ‘아니메 프렌즈’ 무대에 올랐다. (사진 이혜미 재외기자)

타이치는 멋진 드럼 연주를 보여줬고 스팍, 케이키드, 장 폴은 멋진 춤을 그리고 테노는 랩 실력을 뽐냈다.

블랑세븐 멤버들은 올해 이루고 싶은 꿈이 뭐냐는 질문에 “어디서든 저희의 노래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고, 브라질에 다시 올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대답해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 아이돌 그룹 ‘블랑세븐’이 지난 7월 8일 브라질 상파울루의 대표적인 여름 청년 문화 축제 ‘아니메 프렌즈’ 무대에 올랐다.  관객들과 함께 기념촬영한 '블랑세븐' (사진 이혜미 재외기자)

블랑세븐은 이튿날인 9일에는 파라과이를 찾았고 13일 브라질 꾸리찌바, 16일 브라질 히오 브랑코 지역에서 남미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한편 케이-익스피어리언스 공식 상파울루 문화 행사도 지난 7월 15일 약 2,000여 명 청중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한국음식과 한국 물품들을 판매하는 시간을 가졌고 교육 세미나, 케이팝 유튜버와의 만남, 케이팝 커버 댄스 공연도 이뤄졌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미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대한항공, 프놈펜-인천 구간 에어버스 A...
2
[경제칼럼]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
3
선양한국인회, 제72주년 광복절 기념식 ...
4
서울-상파울루 40년 인연, 특별했던 브...
5
국가기록원, 일제치하 강제동원 기록물 사...
6
방글라데시 한인회, 광복 72주년 체육대...
7
문재인 대통령 “한반도에서 다시 전쟁은 ...
8
문화재청, ‘창덕궁 달빛기행’ 진행 예정
9
주키르기스스탄 한국대사관 불법비자 발급 ...
10
독일 함부르크에서 제72주년 광복절 기념...
오피니언
[역사산책] 순종황제의 유언 조칙
1910년 8월 29일 일본은 대한제국을 강제 병합했다. 1904년 2월 ‘의정서’ 이후
[법률칼럼] 모계특례 국적취득제도…⑧
2심은 더 나아가, 법무부장관의 반려처분이 신뢰보호의 원칙에도 반한다고 판단하였
[우리말로 깨닫다] 꼴 이야기
<꼴>이라는 말은 모습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우리말에서 꼴이라는 단어는 긍정적이지
[경제칼럼]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성공 스토리 (상)
세계 최대 그래픽처리장치(GPU)기업 ‘엔비디아(NVIDIA)’. 일반인에게는 생소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