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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한인회장단 사물놀이팀 격려 방문김요진 회장 “활동 모습 볼 때마다 흐뭇”…모임 후 환영공연도
이혜미 재외기자  |  carol.goldoce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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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3  11: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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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사물놀이팀'을 격려방문한 브라질 한인회장단 (사진 이혜미 재외기자)

김요진 브라질한인회장은 4월11일 한인회 오창훈, 정영호 부회장과 권홍수 이사, 김길주 감사와 함께 ‘브라질 한인 사물놀이팀’(단장 허영)을 격려 방문했다. 

브라질 사물놀이팀은 이영근, 차호문 고문의 열의와 수고로 10여 명 단원이 봉헤찌로 쿰에서 매주 정기적으로 모여 연습하고 있으며 현지 사회에 한국 전통악기의 위엄을 보이며 봉사 차원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허영 단장은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한인사회의 권익을 위해 헌신하는 한인회장단과 항상 호흡을 같이하는 이사와 감사진의 방문, 그리고 음료 전달에 감사드린다”며 “이런 응원이 사물놀이를 통한 한국문화 보급운동을 더욱 열심히 하게 되는 원동력이 된다”고 전했다. 

김요진 회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땀 흘리며 열심히 연습하시는 단원 여러분들을 보면서 사물놀이 팀에게 도움을 풍족하게 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을 느낀다. 하지만 이렇게 활동하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흐뭇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화답했다.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에서 한 고령 여성단원은 “젊은층의 교민들도 같이 해서 전통을 이어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허영 단장과 이영근 고문은 한인회장단의 격려 방문을 환영하는 의미로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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