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11.23 목 17:42
뉴스오세아니아
뉴질랜드 와이카토 한인회 발대식 및 설맞이 음악회‘함께해요 와이카토’라는 주제로 교민 및 현지인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
이현수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2.22  12:07: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와이카토 한인회 2017년 한인회 발대식 및 설맞이 음악회.(사진 와이카토 한인회)

와이카토 한인회(회장 고정미)는 지난 2월 18일 해밀턴 사우스웰학교 공연아트센터(Southwell School Performing Arts Centre)에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의 후원으로 ‘와이카토 한인회 발대식 및 설맞이 음악회’을 열었다.

‘함께해요 와이카토’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차창순 주오클랜드분관 총영사, 김성혁 오클랜드 한인회장을 비롯해 David Bennet‧Tim McIndoe‧Sue Moroney 국회의원, Philip Yeung‧Paula Southgate 해밀턴 시의원, Jovi Abellanosa‧Richard Lawance 한뉴우정협회 공동회장, Ravinder Powar 와이카토 다민족 협의회장, 강정숙 와이카토 한국학교장 그리고 한국전 참전용사회 가족들 등 한인 및 현지인 200여 명이 참석했다.

   
▲ 1부- 와이카토한인회 제14대 발대식.

1부 한인회 발대식에서는 양국 국민의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김용주·박상하 전 한인회장에 대한 감사패 증정, 신임 임원 소개가 있었다. 임기 2년의 제14대 와이카토 한인회장으로 취임한 고정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어우러지는 해밀턴 중심의 살기 좋은 한인회로 성장하고자 애쓰겠다. 재미있는 한인회, 아픈 곳을 찾아 상처를 보듬는 한인회, 이민의 애절함을 나누고자 애쓰는 한인회를 만드는 데 교민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차창순 주오클랜드분관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한인회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한국과 뉴질랜드 간 무역, 투자 확대와 함께 기업 간 협업, 영화산업, 인재 양성 등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단계로 도약 발전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2부- 설맞이 음악회.

이어서 진행된 2부 설맞이 음악회에서는 남십자성 예술단과 무지개 시니어 중창단이 합창과 민요, 부채춤· 북춤·꼭두각시 등의 전통무용, 수화·사물놀이·가야금 연주, 해밀턴의 차세대 김혜인· 김주은 남매의 첼로연주와 김다윤 학생의 K-Pop 공연 등 한인들의 향수를 달래고 현지인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와이카토 한인회는 “오랜만에 준비된 와이카토 지역 설맞이 음악 행사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개최될 교육 및 의료 간담회, 인디고 페스티벌 등에도 교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한국국제교류재단, 인도에서 한국학 특강 ...
2
경희대 국제교육원, ‘제7회 한ʍ...
3
코윈 스페인, 문화로 한국·스페인 차세대...
4
재외동포재단, 2018년 재외동포단체 사...
5
[우리말로 깨닫다] 조현용입니다
6
‘제8회 한국어 교육자 체험수기 공모전’...
7
호치민에서 열린 클래식의 향연 ‘메세나 ...
8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 독일 학교와 국제...
9
베트남 취업을 위한 필수조건, ‘노동허가...
10
평창으로 가는 길, 전 세계에 알렸다
오피니언
[역사산책] 신라와 당 연합군, 백제 침입
김춘추, 신라 29 대 왕이 되다 기원 654년, 진덕여왕이 죽고 김춘추가 왕위를 계승
[법률칼럼] 국제결혼 (1)
외국인이 한국인과 결혼을 하고 한국에서 생활하려는 경우, 그 외국인은 결혼이민(F-6)
[우리말로 깨닫다] 조현용입니다
자기를 남에게 소개할 때 어떻게 소개해야 할지 고민인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은 특별한
[경제칼럼] 바이두와 네이버의 혁신 비교
중국 최대 검색엔진에서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는 바이두(百度)는 미국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