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6.23 토 12:12
뉴스북미
미국 라스베이거스 한인상공회의소 지니 김 회장"한인상공회의소 활성화로 한인들에 더 많은 기회 제공하겠다”
김민혜 기자  |  pinkmin42@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2.21  10:36: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라스베이거스 한인상공회의소는 지역 내 상공인들이 정보를 교류하고 친목을 나눌 수 있는 'Business mixer'행사도 개최하고 있다. (사진 라스베이거스 한인상공회의소)

2006년 창립된 라스베이거스 한인상공회의소는 2009년 지니 김 회장이 회장을 맡은 이후 지역 내의 주류 상공인들과 함께 교류하며 더욱 활기찬 상공회의소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 한인상공회의소는 2012년 다른 나라의 상공회의소들과 함께 '라스베이거스 국제상공회의소'(LVICC)를 결성했다. 한국, 필리핀, 베트남, 아랍, 콜롬비아, 일본, 스웨덴, 폴란드 출신의 상공인들을 주축으로 하는 '라스베이거스 국제상공회의소'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여러 가지 이벤트와 컨퍼런스, 세미나 등을 개최하며 라스베이거스 커뮤니티를 위해 일하고 있다.  

지역 한인 경제의 발전과 더불어 한국 중소기업들의 수출 장려를 위해서도 힘쓰고 있는 라스베이거스 한인상공회의소는 네바다 대학교(UNLV)와 협력해 많은 학생들에게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니 김 회장은 “상공회의소의 규모 및 활동을 현재보다 더욱 성장시켜, 더 많은 한인 학생들에게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특히,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OPT(Optional practical Training, 미국 대학의 학위 취득자가 학생비자로 일정기간 취업할 수 있게 하는 제도)를 포함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국의 인적자원 개발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라스베이거스 한인상공회의소 지니 김 회장.

‘라스베이거스 토박이’로 불리는 지니 김 회장은 이민 1.5세대로 1970년대 초, 미국에 정착한 후 40년 넘게 라스베이거스 지역에서 성장했다. 그동안 지역 내에서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김 회장은 2012년 한인 최초로 ‘캘리포니아-네바다 주 초고속 지상교통 감독관’으로 임명됐다. 지상의 모든 교통수단에 관련된 신기술 개발 및 발전을 위해 일하는 자리다. 2017년 네바다 주지사로부터 재선임을 받은 지니 김 회장은 2020년까지 네바다 주정부와 커뮤니티를 위해 일하게 됐다.

한국, 중국, 일본, 유럽 등 ‘휴양지 결혼식’ 및 이벤트, 비즈니스 컨설팅과 관련된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지니 김 회장은 2018년 봄에 열릴 ‘국제 웨딩 패션 위크’의 라스베이거스 개최를 준비 중이다. 

“라스베이거스 한인상공회의소는 수출입 컨퍼런스 및 기업간 매칭을 연간 이벤트로 개최하고 있다”고 밝힌 지니 김 회장은 “한국 중소기업의 대미 수출과 미주 런칭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하고있다”며 꾸준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 조지아에서 열린 미주 한인 상공인 총 연합회에 남서부 지역을 대표해서 참가한 라스베이거스 한인상공회의소 지니 김 회장. (첫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민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기고] 징기스칸의 꿈
2
오사카총영사관, ‘6.18 오사카 지진’...
3
[기고] 티그리스강과 나일강에서 생긴 물...
4
아르헨티나 루한성당에 새 ‘한복 입은 성...
5
나고야에 부는 바람 ‘한국어로 여는 미...
6
[기고] 레바논, 시아파 히즈불라와 이란...
7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애틀랜타서 초청강...
8
선양한국인회, 러시아 월드컵 응원전 개최
9
파라과이 ‘한국인 이민 53주년 기념행사...
10
LA 한인타운 분리안 반대투표 98.5%...
오피니언
[역사산책] 웅녀 이야기와 한중의 역사갈등
웅녀는 조선을 개국한 단군왕검의 어머니로 역사에 등장한다. ‘농경민족’의 공주로서
[법률칼럼] 외국인 가사도우미 (1)
최근 한진 그룹 총수 일가가 필리핀 국적의 가사도우미를 불법으로 고용하였다는
[우리말로 깨닫다] 데와 대의 구별
비슷한 글자의 맞춤법은 기억을 명확하게 하지 않으면 반복적으로 계속 틀리게 됩니다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