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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인회, 김동배 회장 취임식 및 시무식비생대책위원회 체제 마무리하고 37대 한인회 시작 알려
김민혜 기자  |  pinkmin4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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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5  09: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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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두번째 부터) 윤선규 전 회장, 유현석 대사, 김동배 신임회장, 황일록 비상대책위원장. (사진 말레이시아 한인회)

말레이시아 한인회는 2월 10일, 주말레이시아 대사관 강당에서 신임 김동배 회장의 취임식 및 제37대 한인회 시무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현석 대사 및 공사, 황일록 비상대책위원장, 윤선규 전임 한인회장, 한인회 새 집행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 2월 10일 열린 말레이시아 한인회 신임 회장 취임식 및 시무식에는 유현석 주말레이시아 대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배 신임 회장은 제30대(2004~2005) 말레이시아 한인회장을 역임했던 인물로 현재 ‘AMP 테크놀로지’와 원자력 제조 관련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 황일록 비상대책위원장이 신임 회장을 소개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한인회는 지난 12월, 전임 윤선규 회장의 임기가 만료된 후 차기 회장 선출에 난항을 겪으며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된 바 있다. 황일록 비상대책위원장은 1월 25일, 한인회관에서 대책위원회를 개최했고 김동배 씨가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 말레이시아 한인회 관계자들이 힘찬 출발을 결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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