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3.22 수 18:57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기쁨있는 한글학교, 설맞이 ‘With us Festival’ 성료
이현수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2.03  15:47: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지난 1월 28일 열린 호주 시드니 ‘기쁨있는 한글학교 설맞이 With Us Festival’(사진 시드니한국교육원)

호주 시드니의 ‘기쁨있는 한글학교(교장 조성용)’가 주관하고 주시드니총영사관(총영사 윤상수)과 시드니한국교육원(원장 강수환), '신미식품' 등이 후원한 ‘기쁨있는 한글학교 설맞이 With Us Festival’이  지난 1월 28일 오후 시드니 그린스퀘어 초등학교에서 한글학교 학부모와 학생들 약 1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시드니한국교육원이 밝혔다.

   
▲ 놀이터 체험 학습장 '점핑카슬' (사진 시드니한국교육원)

기쁨있는 한글학교와 한국문화학교, 교회가 공동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는 홍보관에서 한글학교와 한국문화학교 접수가 진행됐고, ‘놀이터 체험 학습장’에서는 바람개비 태극기 만들기, 나만의 가방 만들기, 액체괴물 만들기, 점핑카슬, 민속놀이 등이 진행됐다.

   
▲ '기쁨있는 장터'(사진 시드니한국교육원)

또한 ‘기쁨있는 장터’에서는 참여한 모든 어린이들에게 10달러 상당의 쿠폰을 10개씩 지급해 학생과 학부모가 신학기 학용품, 재활용 옷, 장난감, 음료, 밑반찬과 과자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아울러 ‘기쁨있는 한 여름의 꿈 음악회’에서는 기쁨있는 한국문화학교와 교회의 댄스반과 K-POP 반에서 실력을 닦은 유치원 학생과 고등학생들의 공연이 이어졌다. 시드니대학교 음대 박사과정 재학 중인 죠수아 박과 유나 박의 디즈니 메들리와 김채린 선생님의 풀룻 연주(반주 김리리), 죠수아 박의 피아노 독주, 한국과 호주 국가 합창 등의 공연이 진행돼 즐거움과 감동을 주었다.

   
▲ ‘기쁨있는 한 여름의 꿈 음악회’(사진 시드니한국교육원)

축사를 맡은 강수환 시드니한국교육원장은 “기쁨있는 한글학교와 한국문화학교, 교회의 수고에 감사를 드리며 무대의 모든 공연자의 수준 높은 공연에 감탄을 표한다. 함께한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한글학교와 한국문화학교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 최정희씨는 “오랜만에 북적북적한 구정을 보낸 것 같다. 어른들은 물론이고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했다. 많은 준비를 해주신 한글학교 측에 감사한 맘을 표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월드스타 가수 비, 드디어 캄보디아에 온...
2
19대 대통령 선거일 5월 9일로 확정
3
한국 심장을 가진 브라질 여성
4
[경제칼럼] 세계 1위 드론 회사 DJI...
5
조선적(籍) 재일동포 고국방문 길 넓어진...
6
[법률칼럼] 출국금지…②
7
전 세계 여성들의 발명품이 한 자리에 모...
8
‘2017 오스트리아 스페셜 올림픽’ 한...
9
40번째 한국교육원, 우크라이나 키예프에...
10
한국 대학의 명품 강의를 내 손 안에
오피니언
[역사산책] 대한제국에서 대한민국으로 - 3.1절
고종의 근대화 작업조선 25대 고종 임금은 1852년에 태어나, 1863년 12월에 즉위하였다.
[법률칼럼] 출국금지…②
법무부장관은 출국을 금지하거나 출국금지기간을 연장하였을 때에는 즉시 당사자
[우리말로 깨닫다] 뉴욕 커피숍에서
제목을 보면 약간 낭만적이라는 느낌이 들 수도 있겠다. 햇볕 좋은 날에 뉴욕 맨해튼
[경제칼럼] 음성인식의 AI가 나의 개인비서가 된다
다그 키틀로스, 그는 노르웨이 출신으로 아메리카 드림을 가지고 미국으로 건너와 모토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