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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태국한인회 제30대 회장에 임부순 씨12월14일 정기총회서 결정
이현수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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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3  16: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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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태국한인회 임부순 신임회장
재태국한인회(회장 채언기)는 지난 12월14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제30대 회장에 임부순 씨가 단독출마해 당선됐다고 밝혔다.

임부순 신임회장은 1984년부터 태국에 거주하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월드옥타 방콕지회 멘토, 재태국한인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풍E&C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또한 재태국한인회 16대 회장을 지낸 故 임완근씨의 아들로, 부자가 대를 이어 한인회장으로서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기회를 갖게 됐다.

주요공약으로 △자라나는 한인 2, 3세들의 삶의 환경 개선 △태국과 한국의 문화적 교류 대폭 증진 △한인회의 차세대 인재 영입과 기용 등을 내세운 임부순 회장은 오는 2018년까지 2년 임기로 제30대 한인회를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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