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7.26 수 17:35
뉴스중남미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졸업식제17회 한국과정·제16회 현지과정 수료. 총 41명 학생들 상급학교로
김민혜 기자  |  pinkmin42@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08  11:52: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졸업식. 학생들이 졸업장을 받고 있다. (사진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아르헨티나한국학교는 12월 7일 오전 9시, 학교 강당에서 제17회 한국과정·제16회 현지과정 졸업식을 거행했다.

이 날 졸업식에서는 한국과정 21명, 현지과정 20명의 학생이 졸업했다.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교사와 재학생은 물론 학부모 및 이사들도 내빈으로 참석했다. 

   
▲ 기수 전달식.

동영상을 통해 한 해의 학교생활을 추억해 본 후 졸업식의 주인공인 한국과정 6학년 학생들과 현지과정 7학년 학생들이 입장하여 무대를 채웠다. 선배 기수들은 새로운 후배 기수들에게 태극기와 아르헨티나 국기, 부에노스아이레스 시기, 교기를 전달했다. 

7학년 현지과정 졸업생들은 모니카 비비아나 세팔로 현지과정 교장과 함께 헌법 준수서약을 했고, 현지교장과 한국교장은 각 학생들에게 직접 메달과 졸업 증서를 수여하면서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 현지과정 학생들의 헌법준수 서약.
   
▲ 재학생의 송사.

학생들은 졸업식을 통해 한 해 동안 함께한 추억을 되새기고, 중학생이 되는 제자들의 앞날을 응원하는 교사들과 학부모들의 격려 속에 학생들은 희망과 새로운 시작에 대한 자신감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졸업생들은 <이젠 안녕>이라는 노래를 부르며 식을 마무리했다.이어 현지과정, 영어과정, 한국과정 성적 우수상과 노력상, 우정상, 협동상이 수여됐다. 재학생의 송사와 졸업생의 답사, 비르히니아 교사의 송별사가 이어지며 학생들은 정든 학교와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 노래로 작별을 고하는 졸업생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민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해외체류국민 보호강화와 재외동포 지원 확...
2
독학으로 한국어-크메르어사전 출간한 교민...
3
동북아 최대 농식품 박람회에 한국관 연다
4
중국에서 사회공헌활동 잘하는 기업 되려면...
5
‘2017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홍콩 ...
6
[경제칼럼] ‘아이언맨’ 일론 머스크의 ...
7
2박 3일간 '2017 세계한국어교육자대...
8
한인 2세, 최초 오스트리아 법정통역관 ...
9
[역사산책] 연개소문과 당 태종의 진검승...
10
아이돌 ‘블랑세븐’, 남미와 만나다
오피니언
[역사산책] 연개소문과 당 태종의 진검승부 (하)
‘누가 연개소문을 병법을 아는 자라고 했나’선발대를 요동으로 먼저 보낸 당 태종은 오랜
[법률칼럼] 모계특례 국적취득제도…⑤
좀 더 부연설명하자면, 법무부는 2009. 5. 21. 국적법개정안에 대한 1차 입법예고를 하면서
[우리말로 깨닫다] 일청(日淸)과 청일(淸日) 사이
시모노세키[下關]가 한국인에게 기억되는 이유는 아마도 시모노세키 조약 때문일 것이
[경제칼럼] ‘아이언맨’ 일론 머스크의 좌절과 성공
IT산업이나 트렌드에 관심 있는 이라면 ‘일론 머스크(Elon Musk)’라는 이름을 한 번쯤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