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공보특별보좌관에 강남훈 전 재외동포재단 사업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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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공보특별보좌관에 강남훈 전 재외동포재단 사업이사
  • 김민혜 기자
  • 승인 2016.11.0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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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원활한 소통·도민 홍보 서비스 제고 위해 홍보 전문가 임명
▲ 경상남도 공보특별보좌관으로 임명된 강남훈 전 재외동포재단 사업이사. (사진 경상남도)

경상남도(도지사 홍준표)는 10월 31일, 강남훈(58) 전 재외동포재단 사업이사를 공보특별보좌관으로 임명했다. 

경상남도는 홍보분야 전문 인력을 영입으로 언론과 원활한 소통체계를 유지하고, 도민 홍보 서비스 제고를 위해 개방형 공모를 통해 특보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언론인 출신인 강남훈 신임 공보특보는 부산시 홍보정책보좌관, 재외동포재단 사업이사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