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베트남 지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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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베트남 지부 출범
  • 김민혜 기자
  • 승인 2016.07.2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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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청소년들이 국제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베트남지부 창립 및 출범식 (사진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이사장 박옥식)는 7월 22일 베트남 호치민 예가에서 베트남지부 창립 및 출범식을 개최했다.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는 다문화가족 청소년을 위한 복지, 보호활동 등 광범위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 여성가족부 산하 단체다.

베트남지부의 회장으로는 심상원 호치민 한베가족협의회 회장이 임명됐고, 부회장 및 이사 등 임원들은 한베가족협의회 임원들이 겸직하여 활동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옥식 이사장, 한베가족협의회 심상원 회장, 초대 한인회 이순흥 전회장, 한베문화원 오 덕 원장, 조명철 목사, 한베가족협의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초대 회장으로 취임한 심상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문화가족 청소년을 위한 광범위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의 베트남지부 설립을 통해 한베가족의 자녀들도 꿈과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길이 열려 매우 감격스럽다”고 말하며 성공적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옥식 이사장은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는 한국에서 2015년 2월 창립하여 다문화청소년을 위한 국제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 해외 1호로 설립된 베트남 지부가 성공적인 모델로서 발전해 갈 것을 기원한다”는 격려사를 전했다. 또한 베트남은 물론 세계의 다문화청소년들이 국제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들을 활성화시키고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을 약속하며, 베트남 교민들의 깊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재외동포신문 김민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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