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일 대한체육회 22차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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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일 대한체육회 22차 정기총회
  • 나복찬 재외기자
  • 승인 2016.05.1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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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국 전 부회장, 신임 회장으로 선출
▲ 재독일 대한체육회 제22차 정기총회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재독일 대한체육회(회장 김원우)는 4월 30일, 에센에 소재한 한인문화회관에서 제22차 정기총회를 갖고 이흥국 전 부회장을 제 22대 재독일 대한체육회장으로 선출했다.

재독일 대한체육회는 재일본체육회, 재미국 체육회에 이어 1976년, 대한체육회 해외지부 3호로 인가를 받았다. 

이흥국 회장 당선자는 뒤셀도르프한인회장과 체육회 제21대 집행부에서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한인사회와 체육계 발전에 소임을 다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외동포신문 나복찬 재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