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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 고양시장, 신한류 거점도시를 향한 발빠른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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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 고양시장, 신한류 거점도시를 향한 발빠른 행보
  • 김지태 기자
  • 승인 2016.04.27 15: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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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문화 일자리창출 아우르는 신한류관광밸트 구상
최성 고양시장의 첫 인상은 ‘현장스타일’이었다. 책상에서 고민하는 타입이라기보다는 생각을 바로 실천하고 발로 뛰는 행동파다. 지난 3월 중국과의 문화교류 협력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후 이어 4월에는 미주로 날아가 스마트시티 엑스포 개최 등 다양한 사업성과를 올렸다. 인터뷰가 있던 4월 26일도 최 시장은 집무실이 아니라 개장 준비로 한창 바쁜 고양국제꽃박람회 현장에 있었다. 최 시장으로부터 앞으로 고양시가 추구하는 발전상 그리고 글로벌비즈니스센터를 통한 월드옥타와의 협력방안 등에 관해 들어봤다. 
 
‘스마트시티 혁신 서밋 아시아(이하 스마트시티 엑스포)’가 9월 고양시에서 개최됩니다. 지난 4월 뉴욕 방문에 따른 성과로 알고 있는데 그 진행 과정은 어떠했습니까?
스마트시티 서밋은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시티 관련 엑스포입니다. 라우든카운티와 스마트시티 간 교류확대를 추진했고, 임창열 킨텍스 대표와 함께 미국의 글로벌 전시기획사 TechConnect 사와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고양시에서 유치하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대해 설명을 해 주신다면요?
9월에 고양시에서 개최될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기존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개최되고 있는 ‘스마트시티 서밋’의 아시아 버전이에요. 도시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기술을 보유한 솔루션 업체들과 스마트도시 기획자 그리고 자치단체 대표들이 만나 스마트시티 모델 구현을 본격화하는 초대형 이벤트라 할 수 있습니다. 
 
‘살기좋은 도시 조성’이 행사의 주 목표로 알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어떤 사업들이 추진될 예정인지요?
스마트시티 시스템은 ‘살기좋은 도시’ 조성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혁신기술 도입과 관련해 대한민국 모든 자치단체가 겪는 어려움 및 시민편의를 위한 생활형 아이디어를 공유할 것입니다. 특히 스마트시티 시장은 2020년까지 1조 5천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전 세계 리더들이 함께 참여하는 세계적 엑스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라우든카운티 필리스 렌탈 의장 등과 함께 스마트시티 관련 논의를 하는 최성 시장
 
라우든카운티와 고양시가 자매결연을 맺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교류를 이어갈 생각입니까?
라우든카운티와 고양시의 자매결연은 미국과 한국에서 삶의 질 1위 도시 간의 결연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어요. 그동안 이어져 온 글로벌 차세대리더 방문, 청소년 교육프로그램, 공무원 인적교류 고양국제꽃박람회 및 글로벌 문화포럼 참여 등 교류협력 외에도 안전, 에너지, 주차 및 교통, 도서관 및 교육, 주거환경 개선 등 스마트시티 건설과 관련해 보다 적극적인 교류협력을 증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이번 협력을 계기로 고양시는 스마트시티 시스템의 행복주택 도입 등 103만 도시에 걸맞는 혁신기술 도입을 적극 검토할 방침입니다. 
 
미국 방문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방안에 대해 연설과 피켓시위를 진행하셨습니다. 이런 행사를 기획한 이유는 무엇이었습니까?
미국 방문 기간인 4월 15일 이옥선, 강일출 위안부 성노예 할머님들과 뉴욕 유엔본부 앞에서 피켓시위를 하고 위안부 문제 근본적 해결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그 이유는 아베 총리의 반인륜적인 일본군 위안부 망언과 독도 영유권 침탈 야욕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한반도 평화정착에 중요한 책무를 지닌 유엔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워싱턴 체류기간에도 백악관과 미 의회 등에서 위안부 서명운동을 전개했습니다.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국제도시 간 연대, 글로벌 SNS 평화인권운동에 적극적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 뉴욕 팰리셰이즈파크 제임스 로툰도 시장,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의 간담회
국제SNS 평화인권운동의 취지와 현재 추진상황은 어떠합니까?
국제SNS 평화인권운동은 일본 정부가 독도 영유권 침탈을 위해 SNS 홍보를 강화하는 것과 관련해, 아베 정부의 일본군 위안부 관련 망언과 독도 영유권 침탈기도를 저지하기 위해 수년 전부터 고양시에서 시작한 것입니다.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국제사회 동참을 호소한 결과 현재 고양시와 뉴욕 팰리세이즈파크시가 공동대응하는 방안에 대해 제임스 로툰도 시장과 의견일치를 보았습니다. 양 도시간 합의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 한국과 미국 도시 간에 최초로 국제적 연대를 이루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방문 기간 중 유엔평화기구 대한민국 고양시 유치를 위해서 유엔 고위관계자를 만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성과는 어떠한지요?
북한 핵문제와 남북 간 군사적 긴장고조, 위안부 문제 등 동북아 안보상황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유엔 고위 관계자를 만나 유엔평화ㆍ인권기구 유치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반응은 어떻던가요?
현재 유엔은 주요 사무국이 유럽 중심적이에요. 아시아의 평화와 인권개선에 대해서는 그 역할이 매우 미진합니다. 따라서 반기문 사무총장 재임 중에 아시아에, 가능하면 한국 고양시에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위안부문제 해결 그리고 동북아의 공동개발’을 위한 포괄적인 업무를 할 수 있는 유엔기구의 역할이 필수적이라는 입장을 수차례 피력했고, 상당부분 공감대가 형성됐습니다.
 
중국 창저우시와 교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얼마 전 창저우시에서 의료시설 벤치마킹 차 고양시를 방문했는데 앞으로 어떤 분야를 주축으로 교류를 이어갈 계획입니까?
창저우시는 고양시와 비슷하게 수도권에 위치해 있고 중국 현대자동차 공장이 신축 중인 곳입니다. 따라서 킨텍스 옆에 신축 중인 현대자동차 오토월드, 강매동에 추진 중인 친환경자동차 클러스터와 상호연계하여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중국 다른 도시들하고도 많은 교류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고양시와 중국 교류의 컨셉은 무엇인가요?
중국은 GDP 기준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고양시로서는 신한류 문화관광산업의 해외시장으로 볼 수 있습니다. 꽃박람회, 방송영상, 자동차산업, MICE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을 추구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중국 방문 시 베이징에서 고양국제꽃박람회 홍보를 겸한 킨텍스 부지매각 등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어요. 중국 투자자들은 킨텍스 및 한류월드 일대에서 추진되고 있는 K-컬처밸리, GTX, 신한류관광특수, MICE산업 활성화사업과 킨텍스 부지 중 미매각 상태인 1단계 복합시설부지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 2016 고양 홍보마케팅 위한 베이징 방문 기념촬영
 
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는 킨텍스 글로벌비즈니스센터(이하 GBC) 시대를 맞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고 있습니다. 어떻게 GBC 개소를 계획하시게 되었나요? 
지난해 10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저와 임창열 대표가 참가해서 고양시의 다양한 개발프로젝트, 도시마케팅 및 국제투자유치 설명회 등을 했어요. 그 과정에서 세계한인경제인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낸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월드옥타 GBC에는 차세대 청년창업지원센터, OKTA회원 비즈니스센터, 국제통상전력연구원이 들어오는데, 이곳에서 앞으로 해외시장개척 및 국제통상의 핵심기능을 담당하게 됩니다. 
 
월드옥타는 매우 기대가 큰데 앞으로 월드옥타와 고양시는 어떻게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십니까?
고양시와 월드옥타, 킨텍스는 ‘청년 일자리창출, 해외취업, 해외창업, 기업 해외시장 진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월드옥타 GBC의 고양시 개소를 통해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MICE 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너지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지난해 10월 월드옥타, 킨텍스, 고양시 MOU체결식
 
2년여 동안 고양시장을 맡으면서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한 사업은 무엇입니까?
시정은 종합예술과 같아서 어느 한가지 분야만을 잘 해서는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어요. 여러 분야 중 가장 집중했던 것은 우선 고양이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널리 알리는 일이었습니다. 신도시 20년에 가려진 고양의 600년 역사를 재조명하고 고양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다시 정립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100만 시민이 행복하게 사는 공동체에서 정신적 구심점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그 과정에서 시민들과 다양한 소통이 있었을 거 같은데요. 
SNS를 통한 시민들과의 소통을 중요시 했습니다. 시민참여 중심의 주민자치도 활발하게 이루어졌고요. 고양국제꽃박람회, 프로스포츠 불모지였던 고양에 프로연고팀 유치도 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성과들이 나와줘서 고양은 지방자치단체 브랜드평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다음으로 중점을 둔 사업은 무엇인가요?
다음은 ‘살기좋고 따뜻한 사람중심 공동체’를 만드는 일입니다. 살기좋은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일자리도 필요하고 복지, 교육,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가 고루 발전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양시는 도서관, 문화교육, 주거, 교통 인프라에서 높은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주민자치 분야, 복지 분야, 창조적 교육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 등으로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어 왔습니다. 
 
 
청년실업이 국가 화두가 될 만큼 큰 문제입니다. 고양시에서 청년취업, 해외취업, 창업 등과 관련해 추진하고 있는 방안 혹은 대책은 무엇입니까? 
민선 5기 고양시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평가에서 161개 지자체 중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민선 6기에서도 고양시 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진로탐색과 일자리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청년드림 잡페스티벌, 구직지원프로그램인 캣취업(cat cheer-up), 중장년을 위한 현장채용의 날 등 현장중심의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구인ㆍ구직자의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또한 민ㆍ관ㆍ산ㆍ학 네트워크 강화와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고양시에서 특히 역점을 두고 있는 일자리 사업이 있다면 어느 분야인가요?
친환경자동차 클러스터, K-컬처밸리, MICE 복합단지 등 대규모 개발사업과 연계한 지역 일자리를 전략적으로 육성해 일자리가 풍족한 자족도시를 건설할 예정입니다. 킨텍스를 거점으로 한 MICE 산업, 신한류 문화예술산업, 방송영상산업, 화훼산업 등 권역별 산업에 집중하는 한편,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육성, 친환경 농업산업, 벤처농업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일 것입니다. 
 
창업 및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대책으로는 어떠한 것이 있나요?
창업지원센터와 중소기업 기술지원으로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전통시장의 시설경영 현대화사업,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지원 및 경영자금마련 지원정책 등으로 골목상권과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산가공 벤처농업 등의 정책으로 농가소득향상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해 개소한 ‘1인 창조비즈니스센터’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의 ‘일자리통합센터 모델’도 검토를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고양은 고양국제꽃박람회, 킨텍스, 한류월드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가진 곳입니다. 수도권에서 문화관광도시로의 면모를 부각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 있다면요?
K-컬처밸리와 신한류 스트리트, 캠핑장을 연결하고, 거리예술축제, MICE 산업과 연계하여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입니다. 킨텍스, 호수공원ㆍ공연시설, 라페스타, 호텔ㆍ백화점 등 여의도 면적의 1.4배에 이르는 고양시 일대가 관광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킨텍스와 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외래 관광객 유치 1,000만명을 목표 삼아 창의적인 ‘고양관광특구’ 기반조성을 확고히 다질 예정입니다. 
 
K 컬처 및 신한류와 연계된 사업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될 예정인가요?
고양시에서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K-컬처밸리 연계 고양 신한류 문화ㆍ관광벨트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중가요인 K-팝, 방송영상콘텐츠인 K-필름, 패션ㆍ헤어ㆍ뷰티 등 K-스타일을 특화하여, 미국의 할리우드와 같은 대한민국 ‘신한류 스트리트’를 만들 계획입니다. 
 
계획대로 추진되면 시너지 효과 및 고용창출 효과도 크겠는데요.
그럼요. 정부가 발표한 K-컬처밸리 조성계획과 연계하여 대한민국의 한류 랜드마크로 육성할 것입니다. K-컬처밸리사업은 향후 10년 간 25조원의 경제효과와 17만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되는데요, 이와 연계한 신한류관광벨트 구축으로 고양시는 명실상부한 한류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고양국제꽃박람회 개장을 앞두고 준비가 한창입니다. 꽃박람회의 사업적 실적은 어떠한지요?
고양국제꽃박람회는 부산국제영화제, 보령머드축제 등과 함께 대한민국 5대 축제에 꼽히는 국내 최대 화훼박람회입니다. 해외 30개국 130개 업체, 국내 200개 업체 총 330개 업체가 참여하여 최근 4년간 연속 3천만 달러 이상의 수출계약을 맺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지난 해에는 56만 명 이상의 유료관람객이 다녀가실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 
 
▲ 지난해 고양국제꽃박람회 폐막 불꽃쇼
 
올해 고양국제꽃박람회의 새로운 점은 무엇인가요?
올해 가장 새로운 점은 야간개장입니다. 평일 저녁 9시, 휴일 저녁 10시까지 운영하는데 호수공원의 아름다운 노을과 조명, 꽃이 연출하는 환상적인 분위기와 일루미네어션쇼, 야간공연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장미터널에 오시면 빛과 음악의 환상적인 하모니와 공연도 관람하실 수 있어요. 입장권 할인도 받고, 선선한 날씨 속에서 관람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밖에 박람회 기간 동안 꽃배체험, 인력거타기, 한복입기, 스마트영화제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650여회의 문화공연 행사가 진행되니 많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는 한인경제인들을 위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고양시는 글로벌 경제인네트워크를 활용한 투자유치 활동에 집중하여 미주, 유럽, 일본, 남미 등 전 세계한인경제인들과 상호 협력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고양시는 대한민국 최대전시장인 킨텍스가 있으며, MBC, SBS, EBS 등 주요방송시설과 K-컬처밸리가 조성되는 신한류 문화예술, 관광, MICE 산업의 중심도시입니다. 고양시에 자리잡은 월드옥타 GBC를 적극 활용하시기 바라며, 고양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투자도 당부드립니다. 고양시는 재외동포 경제인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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