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유럽 한인 청소년 한글 경연대회(백일장)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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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유럽 한인 청소년 한글 경연대회(백일장) 개최
  • 이용원 기자
  • 승인 2015.11.0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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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29일 각 한글학교별 진행

 

▲ 박종범 유럽총연 회장
유럽한인총연합회(회장 박종범)는 11월 21일부터 29일까지 유럽 내 각 한글학교에서 ‘제4회 재유럽 한인 청소년 한글 경연대회(백일장)’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합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유럽 한인 청소년들의 올바른 한글 사용을 통한 한민족 정체성 확립과 한글 교육 및 문화 보급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초등부(만 6~11세)와 중고등부(만 12~17세) 두 부문으로 진행되며, 유럽 내 한글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든 참가할 수 있다.(단, 재학 중인 한글학교 교장과 거주국 한인회장의 확인이 필요)
 
 참가비는 없으며, 제반 소요 경비는 재외동포재단과 유럽총연에서 부담한다. 응시 접수는 11월 15일까지 각 한글학교를 통해 할 수 있다.
 
 경연대회는 각 소속 한글학교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교장의 감독아래 ‘우리말 우리글 바로 쓰기’, ‘한국 전통의 우수성’, ‘자랑스러운 한국, 한국인’, ‘동포 차세대 및 다문화 가정의 한국어와 한국 문화 교육의 필요성’, ‘유럽 한인 청소년으로서 우리가 가야 할 길’ 중에서 1개의 주제를 택해 글을 작성하면 된다.
 
 글짓기 시간은 1시간 30분이며, 용지나 분량에 대한 제한사항은 없다. 심사를 거쳐 대상에는 500유로, 최우수상에는 400유로, 우수상에는 300유로, 장려상에는 200유로, 입상에는 100유로가 상금으로 지급된다.
 
 수상자는 12월 11일 발표되며, 상장 및 상금은 수상자 소속 한글학교에 우편 송부한다.
 
 문의사항은 유럽총연 사무국 대표전화 (+43-1-522-6243-17) 또는 메일(office@koreanedu.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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