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에 K-Pop 전문 매장이 문을 열었다. 프랑크푸르트 알트 슈반하임 32번지(Alt Schwanheim 32)에 'Dae Bak K-Pop Shop'이란 이름으로 지난 달 개장했다. 토마스 풍크씨 부부가 (Thomas Funk) 운영하는 대박 숍에는 벌써 많은 케이-팝 팬들이 찾아온다.
인터넷을 통한 주문판매도 가능하고, 한번에 상품 30유로치 이상 구매할 경우 배송료는 무료다.
도이칠란트 우리뉴스 이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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