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시위대 피해 뒷문 줄행랑 한국 및 다민족 집회 참가자들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머물던 샌프란시스코의 페어먼트 호텔 앞에서 대대적인 규탄 시위를 벌였다. 미국 정부로부터 융숭한 대접을 받으며 방미 일정을 소화하던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대규모 규탄 시위대를 피해 호텔 뒷문으로 출입하며 체면을 구겼다. 사진은 시위하는 집회 참가자들의 모습. 샌프란시스코(미국)=정승덕 재외기자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승덕 재외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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