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한인회, ‘대보름맞이 효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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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한인회, ‘대보름맞이 효 한마당’ 개최
  • 김영기 기자
  • 승인 2015.03.0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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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 관람, 건강강좌, 오찬식 등 진행

▲ 싱가포르 한인회(회장 노정현)가 지난 5일 향토골 한식당에서 ‘대보름맞이 효 한마당’을 개최했다.(사진=싱가포르한인회)
 

  싱가포르 한인회(회장 노정현)가 지난 5일 향토골 한식당에서 ‘대보름맞이 효 한마당’을 개최했다.
 
  효 한마당은 어른을 공경하고 모시는 우리나라 미풍양속의 전통을 이어나가기 위해 싱가포르한인회가 매년 정월대보름마다 여는 행사다. 싱가포르에 거주하거나 자녀 방문을 위해 싱가포르에 방문한 만 65세 이상의 한인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계 최대 수족관인 S.E.A 수족관 관람과 건강강좌 상담, 오찬식 등이 진행됐다.
 
▲ 행사 참석자들이 수족관을 관람하고 있다.(사진=싱가포르한인회)

  수족관 관람은 박재용 싱가포르한인회 부회장과 정금석 YMCA 부장, 코포츠의 이동현, 곽지현 교사가 인솔을 맡았다.

 
  수족관을 관람한 참석자들은 “다양한 바다생물과 침물한 보물선 등 여러 가지 바닷속 풍경이 새롭고 보기가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족관 관람 후에는 탄톡생 병원 김종문 박사의 ‘중년 이후의 건강과 운동’ 강좌가 열렸다.
 
▲ 인사말을 전하는 노종현 싱가포르한인회장(사진=싱가포르한인회)
  강좌를 통해 김종문 박사는 참석자들에게 생활 운동과 운동 시 주의할 점을 알려주고 건강 상담도 진행했다.
 
  향토골 한식당에서 열린 오찬식에서는 참석자들에게 푸짐한 한식을 제공했다. 고려무역과 오케이식품에서 선물주머니를, 주싱가포르대사관에서 떡을 준비했다.
 
  노종현 한인회장은 “귀한 시간 내주신 어르신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후원해준 대사관과 기업,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영기 기자 dongponews@hanmail.net
                   tobe_ky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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