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밴쿠버 한인회, 2015년도 임원 인준 및 사업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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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밴쿠버 한인회, 2015년도 임원 인준 및 사업계획 발표
  • 김영기 기자
  • 승인 2015.01.2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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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현지시각) 워싱턴주 밴쿠버 한인회가 이광중 회장 자택에서 2015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사진=밴쿠버 한인회)
 

  워싱턴주 밴쿠버 한인회(회장 이광준)의 2015년도 청사진이 공개됐다.
 
  워싱턴주 밴쿠버 한인회는 지난 24일(현지시각) 이광준 회장 자택에서 열린 2015년 정기이사회를 통해 임원 임준을 완료하고 2015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고 28일 전했다.
 
  이사회 결과 이사장에는 임성배 전 회장이, 감사에는 정영세 상임이사와 채태병 업무이사가 각각 선출됐다.
 
  이광준 회장은 삼일절 기념식, 후원의 밤, 경로잔치, 건축기금 모금 바자회, 광복절 및 한미 만남의 행사, 회관 건립기금 모금 골프대회 등이 2015년도 중점 사업이라고 밝혔다.
 
   2015년 이사 명단
 ▲이사장 : 임성배
 ▲감사 : 정영세, 채태병
 ▲상임이사 : 박보원, 사상권, 안무실, 유승호, 이성호, 이흥복, 임만식, 임성배, 정영세, 지병주, 최용진
 ▲업무이사 : 신필호. 채태병
 
   2015년 임원 명단
 ▲회장 : 이광준, 부회장: 강정일, 총무: 신태화, 내무: 한경수, 재무: 윤태진, 외교: 정종환
 ▲교육 : 천성진, 공보: 양창모, 경로: 박상만
 
▲ 밴쿠버 한인회 임원들이 정기이사회가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밴쿠버 한인회)
 
  김영기 기자 dongponews@hanmail.net
                  tobe_ky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