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천진교민들, '루브르에서 베토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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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천진교민들, '루브르에서 베토벤을 만난다'
  • 재외동포신문
  • 승인 2014.04.1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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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한국인(상)회, 윤운중 아트커뮤니케이터 초빙, 클래식강좌 열어

천진한국인(상)회는 오는 28일 오후4시부터 6시까지 천진웨스텐호텔에서 ▲'루브르에서 베토벤을 만나다(음악과 미술의 만남)'라는 주제로 문화강좌를 개최한다.

천진한국인(상)회는 최근 한국의 각 언론과 매스컴에서 유럽미술에 대한 해설부분의 대명사로 통하는 윤운중(48) 아트 커뮤니케이터를 초빙했다. 교민들을 위해 여는 이번 강좌는 유럽문화의 역사와 배경, 유럽미술의 감상방법, 현 유럽문화의 흐름 등 천진에서 접하기 힘든 내용으로 강좌를 실시하며  교민들의 문화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강좌 세부내용은 아래와 같다.

△주제 : 루브르에서 베토벤을 만나다(음악과 미술의 만남)

- 일시 : 2014년 4월 28일(월) 오후 4시~6시
- 장소 : 웨스텐호텔 5층 대회의실(천진한국인회 사무국 위치 건물)
- 대상 : 천진거주 한국교민 (기업인, 종교인, 가정주부, 유학생 등)
- 강좌신청 : 무료

▲ 윤운중 아트 커뮤니케이터.
△강연자 소개(윤운중 아트 커뮤니케이터)

- 유럽(프랑스,영국,스페인,독일,오스트리아,네덜란드,그리스등) 미술 수학(7년)
- 유럽 미술과 클래식을 접목한 최초의 '아르츠 콘서트' 공연의 마스터 (2011~)
- 한국 정부기관 및 대기업, 공기업 등 문화강좌 다수 강연
- '예술의 전당' 년 50회 이상 공연과 강연 실시
- '윤운중의 유럽미술관 순례1,2'의 저자(2013.6-제 5판 인쇄) (2013년 문화체육부 우수도서 베스트셀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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