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내달 5일, 제4회 재외동포정책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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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내달 5일, 제4회 재외동포정책포럼
  • 재외동포신문
  • 승인 2014.02.1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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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재외동포의 역할'놓고 발제 및 토론

▲ 지난해 열린 '제3회 재외동포정책포럼' 단체사진(사진출처=세계한인네트워크 카페)

세계한인네트워크(회장 김영근)는 연합뉴스와 공동주최로 박근혜대통령 취임 일주년을 맞이해 오는 3월 5일 오후 1시 반 연합뉴스 17층 다목적홀에서 '통일을 위한 재외동포의 역할'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재외동포 1,000만 시대를 준비하며 민족의 숙원인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재외동포의 역할에 대해 강연과 주제토론을 한다. 

세미나 첫 순서는 '통일을 위한 재외동포의 역할'을 발제로 박찬봉 민주평통사무처장이 주제발표를 하며 김영근회장이 사회를 맡는다.

이어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 최진욱 박사(통일연구원), 예동근 부경대 교수, 이경태 박사, 권태욱 변호사, 왕길환 연합뉴스 기자가 주제토론을 한다.

2부 세션에서는 '재외국민 선거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주제로 김종법 서울대 국제대학원 EU연구소 교수가 발제를 하고 외교부 관계자와 김제완 세계로 대표, 이희용 연합뉴스 부국장, 중앙선관위 재외선거 관계자, 이효정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 회장이  주제토론을 한 뒤 마지막 순서로 종합토론을 한다.

이날 세미나는 재외동포재단, (사)행복한사회, 미주총연, 재일민단, 아중동연합회, 재유럽한인총연합회,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와 기업에서는 삼성물산, LG디스플레이, 한화건설, 아시아나항공, 현대자동차, (주)한양 월간금융 등이 후원을 한다.

▲세미나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로 확인하면 된다.

- 연락처 : 세계한인네트워크 사무국장 박희선(02-782-8068 F. 02-782-8087 M. 010-2691-1215 E-mail. p-h-s08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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