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년 새해 신년사 "함께해요! 같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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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년 새해 신년사 "함께해요! 같이가요!"
  •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 승인 2013.12.2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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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한국상회 안태호회장,'礎潤張傘(초윤장산)으로 미래 대비

▲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회장 안태호
존경하고 사랑하는 상하이 교민 여러분!
 
2013년 계사년(癸巳年)의 해를 보내고 2014년 갑오년(甲午年) 청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상하이 교민과 기업 두루 평강하시고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본인은 2006년부터 부회장직을 수행하며 상회가 주관해 온 여러 교민행사와 기업지원 활동을 통하여 참여와 나눔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는 많은 전임 회장들이 이미 기틀을 높이 세워 놓은 상하이 한국 상회(한국인회)의 터전이 있었고 여러 고문님들과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상회의 분과위원단 그리고 국장단 식구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갑오년(甲午年) 새해 푸른 초원을 힘차게 달리는 청마(靑馬)처럼 상하이한국상회(한국인회)의 '함께해요' '같이가요' 슬로건처럼  우리 교민과 재중동포 모두가 큰 꿈을 가슴에 담고 힘차게 달려봤으면 합니다.

새해에도 글로벌 경제위기로 교민과 기업 역시 힘드시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우리 한민족은 예로부터 어떤 어려움도 견디고 이겨 낼 단결력과 화합의 노력, 그리고 부단히 전진하고자 하는 열정이 강한 민족입니다. 그리고 '礎潤張傘(초윤장산)' 즉, '주춧돌에 물기가 젖어들면 비가 온다고 감지하여 우산을 준비한다'는 고사성어 처럼 다가오는 글로벌 경제위기에 미리 대비하고 준비하는 교민과 기업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세계 경제금융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이곳 상하이의 교민과 기업이 승리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기업에 새해에는 많은 축복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한국상회(한국인회)는 교민과 기업의 주춧돌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교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회장 안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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