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회총연합회(회장 이정순)은 신임 이사장에 전 평통 미주부의장 김영호(사진) 씨를 임명했다.
김영호 신임 이사장은 미주총연수석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미주총연은 최근 안광준 씨가 이사장직에 임명된지 한달 반만에 사퇴의 뜻을 밝혀 논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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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회총연합회(회장 이정순)은 신임 이사장에 전 평통 미주부의장 김영호(사진) 씨를 임명했다.
김영호 신임 이사장은 미주총연수석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미주총연은 최근 안광준 씨가 이사장직에 임명된지 한달 반만에 사퇴의 뜻을 밝혀 논란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