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anne Dalziel 이민장관은 작년 12월 24일 NZAMI의 소급 적용에 관한 주장을 일부 수용, 신이민법에 영향을 받는 일부 일반기술이민 신청자에 대한 결정을 유보한다고 밝혔다.
Dalziel 장관은 정부의 이같은 방침이 11.20 신이민법 주요 내용의 변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NZAMI은 정부가 신이민법을 급작스럽게 시행하는 바람에 워크퍼밋을 받고 일반이민을 신청하려던 2만여명의 예비신청자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게 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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