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서부한인연합회는 “이날 취임식에 앞서 오후 3시부터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총회 후에는 남문기 제23대 미주총연 총회장을 강사로 초청해 세미나를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또 다음날인 8일 오전에는 총회 참석자들 간 골프모임을 갖는다고 알려왔다.
미주중서부한인연합회는 일리노이와 오하이오, 미주리, 미시간 등 26개 한인회가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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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중서부한인연합회는 “이날 취임식에 앞서 오후 3시부터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총회 후에는 남문기 제23대 미주총연 총회장을 강사로 초청해 세미나를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또 다음날인 8일 오전에는 총회 참석자들 간 골프모임을 갖는다고 알려왔다.
미주중서부한인연합회는 일리노이와 오하이오, 미주리, 미시간 등 26개 한인회가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