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준 이사장, 워싱턴상공회의소 신임회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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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준 이사장, 워싱턴상공회의소 신임회장으로
  • 홍알벗 재외기자
  • 승인 2013.04.3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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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인상공회의소는 제15대 회장에 한상준 이사장(사진)을 선임하고, 지난 27일 취임식을 가졌다.

한 신임회장은 “전임 김성찬 회장이 경제 불황 속에서도 훌륭히 이끌어 온 한국외국어대학 최고경영자과정 등 각종 프로그램을 잘 이어받고, 회원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워싱턴지역 한인 상공인들의 교류의 장으로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상공회의소는 양재일, 주무남 고문을 비롯해 정웅열 골프대회준비위원장과 김서봉 자문위원 등에게 감사패를, 손융목 수석부회장과 이성룡 부회장 등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워싱턴=홍알벗 재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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