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다롄에 영사업무 돕는 출장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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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다롄에 영사업무 돕는 출장소 개설
  • 김태구 기자
  • 승인 2012.08.2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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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3만여 명이 살고 있는 중국 다롄시에 영사업무를 돕는 출장소가 생긴다.

외교통상부는 29일 오후 중국 다롄에서 주다롄출장소 개관식이 개최될 예정이며, 중국 현지 정부 및 각계 인사, 우리 교민 사회 주요인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에서는 이규형 주중국대사, 조백상 주선양총영사 및 이영호 재외동포영사국 심의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다롄출장소는 지난 2010년 5월 이명박 대통령과 원자바오 중국 총리 간 합의에 따라 양국 간 인적·물적 교류의 확대·촉진을 위해 개설됐으며, 주선양총영사관 소속 출장소로 운영될 예정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번 주다롄출장소 개설을 통해 다롄시에 거주하는 우리 교민 및 현지 1,300여 개에 달하는 우리기업에 대해 보다 편리하고 효과적인 영사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제·문화·교육·관광 등 제반 분야에서 우리나라와 다롄시 간의 협력 및 교류도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태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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