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재외투표 활성화 및 동포현안 간담회'
새누리당 황진하 의원(재외국민위원회 미주대륙위원장)은 오는 30일 오후 뉴욕 플러싱(Flushing) 대동연회장에서 '동포 간담회'를 개최한다.
3선 의원으로 외교통상통일위원회, 평창동계올림픽 및 국제경기대회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 국회 동북아평화안보포럼 대표 등을 맡고 있는 황 의원은 이번 뉴욕 방문에서 '재외선거 투표독려와 동포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황 의원은 이날 오후 3시 한인회를 방문해 오후 4시 30분 교역자 간담회에 이어 오후 7시에 동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간담회에 참석하려면 개인식대(1인당 $20·재외선거법 의거)를 지참해야 한다.
기타 문의사항은 새누리 뉴욕위원회 사무국(1-212-868-9300)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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