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카우트 제102기 지도자 훈련차 중국칭다오를 찾은 한국의 서울남부연맹의 임원진을 민주평통칭다오협의회에 초청해 그간의 민주평통이 걸어온 길을 동영상으로 보여 드리고 <칭다오향기 창간호>를 선물로 드렸다.
그리고 이 자리에는 칭다오총영사관의 오세천 영사, 코스대장 이승찬(중앙훈련원 원장), 서물남부연맹의 김진기 대표 단장 등 서울에서 오신 12명의 교수진과 칭다오의 대장들, 이화한국국제학교 김인규 교장(평통자문위원), 김동욱 자문위원, 사무국장 등 25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