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권병하 회장, 전남대 특강
권병하 회장은 "한상대회 유치는 광주시에 큰 기회"라며 “광주 중소기업들의 제품이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 회장은 또 “한상대회를 통해 광주시가 국제화시대에 발맞춰 한 단계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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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회장은 또 “한상대회를 통해 광주시가 국제화시대에 발맞춰 한 단계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