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오!수정' '초록물고기' 등
부에노스아이레스 중남미한국문화원은 아르헨티나 내무부 산하 국가문서보관소(Archivo de la Nacion) 가 주관하는 '세계영화(Cine el Mundo)' 행사에 참가해 지난달 23일 스페인어로 자막 처리된 한국 영화 ‘집으로(2002, 이정향)’를 상영했다.
국가문서 보관소는 오는 21 ‘오!수정(2000, 홍상수)’, 내달 11일 ‘초록물고기(1997, 이창동)’ 등 한국 영화를 지속적으로 상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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