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대표에 왕호천 북경예술발전회 대표 임명
사단법인 아시아모델협회(회장 조우상)는 아시아모델협회 중국대표부를 베이징 국수원에 설립했다.
지난 25일 중국 북경 국수원에서 개최된 아시아모델협회 중국대표부 중국위원회 창립식에서 광동성을 비롯한 10개성의 각 회장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북경모델예술발전촉진회 왕호천 상임 부회장을 수석대표로 임명한 가운데 중국 문화부를 비롯하여 50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사단법인 아시아모델협회 조우상 회장은 국제 모델산업에 한국과 중국이 중심이 되어 아시아모델협회가 국제모델시장에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양국 간의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기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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