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소카운티 정부에 따르면 "그동안 한인사회가 기여한 공헌을 기념하고, 한인들의 전통을 존중하는 뜻에서 처음으로 음력설기념행사를 갖게됐다"고 밝혔다.
낫소카운티 정부는 지난 2009년 뉴욕지역에서 지방정부 차원으로는 처음으로 '한인의 날'을 기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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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소카운티 정부에 따르면 "그동안 한인사회가 기여한 공헌을 기념하고, 한인들의 전통을 존중하는 뜻에서 처음으로 음력설기념행사를 갖게됐다"고 밝혔다.
낫소카운티 정부는 지난 2009년 뉴욕지역에서 지방정부 차원으로는 처음으로 '한인의 날'을 기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