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함부르크 신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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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함부르크 신부영
  • 재외동포신문
  • 승인 2012.01.0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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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운명을 지고 역사의 능선을 달려

이밤도 허우적거리며 가는 겨레가 있다

고지가 바로 저긴데 예서 말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