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9일, 워싱턴 여성회 회원 전시회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회원작가는 모두 6명으로 도예와 수묵화, 그리고 유화 등 한국의 정서를 담은 작품 50여점을 선보이며 판매도 하게 된다.
워싱턴 여성회는 워싱턴DC 수도권 지역에서 장학 및 문화사업을 벌이고 있는 단체로서, 이번 행사의 수익금의 일부는 한국과 미국의 가정의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돕는 장학사업과 일본 대지진 성금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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